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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나는 네팔 코커나 데이케어

2020.03.12

네팔 코커나 지역 ECD(Early childhood development) 프로그램


네팔 랄릿푸르의 코커나 지역은 역사 속에 있는 것만 같은 지역입니다. 아주 오래된 이 지역은 2015년 대지진으로 인해 지역 내 건물 80% 이상이 훼손될 정도로 큰 피해를 입었고, 피해 복구로 인해 많은 지역 주민들의 가계 경제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런데 수도인 카트만두와 가까운 이 지역에 시골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 상경한 이주민들이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코커나는 가계 경제가 무너진 토착민들과 고향의 모든 것을 버리고 상경한 이주민들이 함께 거주하는 특별한 곳입니다.


어려운 형편에 어린 아이들은 일용직으로 일을 하러 나가는 엄마와 동행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들은 때로는 위험한 환경 속에 제대로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엄마는 편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코커나 지역에 ECD (Early childhood development)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만 3세에서 4세 아이들이 9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프로그램은 전인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별히 사회적, 지적, 신체적, 인지적, 정서적 영역에 중점을 두고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합니다.


인형을 통한 이야기 시간. 아이들이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어요.


미술시간. 재미있는 활동으로 색깔에 대해 공부해요.


내 생애 처음 생일잔치


신나는 문화체험 시간.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만났어요.

홀트아동복지회는 SDGs 4.2항 ‘2030년까지 모든 여아와 남아가 초등교육을 받을 준비가 되도록 양질의 영유아 발달과 보호, 취학 전 교육에의 접근을 보장한다.’에 근거하여 해외 빈곤 가정 아동을 위한 영유아 교육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