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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소년, 꿈을 말하다!

2020.04.06

  • #홀트소식
  • #아동청소년지원
  • #꿈지원
  • #아름다운청소년
  • #197호

“ 저의 꿈은 국제협력전문가입니다. ”

“ 저의 꿈은 중국어 동시통역사입니다.”


“ 저의 꿈은 UN 의료장비전문기사입니다.”


“ 저의 꿈은 발명이란 선물로 세상을 행복하게 할 발명가입니다.”

(왼) 세계보건기구에서 꿈을 펼치고 싶은 김민주 학생 (우)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박진우 학생

13기 아름다운 청소년의 꿈을 듣고만 있어도 그 꿈을 위해 한 해 동안 얼마나 준비하고 도전해왔는지 궁금해집니다. ‘아름다운 청소년’은 꿈과 희망을 품고 열정적으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에게 꿈 지원금을 통해 꿈을 성장시킬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2019년 2월부터 두 달간 전국의 중·고등학교 청소년(홈스쿨링, 대안학교, 탈북청소년 모두 신청 가능)을 대상으로 64명의 신청을 받아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의 청소년을 선발하였습니다. 13기 아름다운 청소년은 서울에서부터 제주도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선발되어, 각각 300만 원의 꿈 지원금을 받아 저마다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도전해왔습니다.

2019년 5월, 꿈 지원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지난 7월 23일에는 홀트복지타운을 방문하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8월 1일에는 1박 2일동안 ‘꿈 캠프’를 실시, 13기뿐만 아니라 선배 기수들의 참여로 더욱 의미가 더해졌습니다. 선배들이 각 활동을 맡아 직접 진행을 할 정도로 후배들에 대한 애정이 특별함을 알 수 있었는데요. 서로의 어색함을 단숨에 없앨 수 있었던 ‘Ice-breaking 활동’, 조별로 나뉘어 함께 참여한 ‘코스별 활동’, 꿈을 이룰 때 도움을 주었던 선배들의 애장품을 후배들에게 전달한 ‘꿈경매 릴레이 활동’ 등 다양한 꿈을 나누고 격려하는 활동들로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로봇공학자를 꿈꾸는 13기 정보경(19)양은 “선배들이 먼저 다가와 주어 캠프에 더 재밌게 참여할 수 있었고, 삼일밖에 없는 방학 중 이틀을 할애할 정도로 의미 있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 해 동안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하고 성장한 정도를 돌아보는 ‘꿈 미션 발표회’를 통해 더 성장하고 다듬어진 모습을 발표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사회적 기업가를 꿈꾸는 13기 전성현(19)양은 비영리 브랜드 ‘Remember the truth’ 대표를 맡고 있으며 우리회 ‘413일, 아이들의 빈 시간’ 캠페인을 위한 펀딩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습니다. 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모든 수익금은 입양대기아동의 수술비 및 의료비 사용으로 기부하여 나눔의 행보를 이어나갔습니다.

13기 아름다운 청소년은 모두 다른 꿈을 꾸고 있지만 ‘아름다운 청소년’ 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추억을 함께하였습니다. 청소년이라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시기에 자신의 꿈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청소년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