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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낡은 마스크보다 우리 딸의 아픈 마음이 더 시급해요, 그 후 이야기

2022.05.09


성희씨와 수영이를 응원해주신 모든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성희씨와 수영이를 함께 응원해주신 후원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희씨는 하루하루 힘들게 버텨내고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전해주신 따뜻한 메세지를 보며 세상에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깊게 느낄 수 있었다며, 응원을 보내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감정 표현을 하나씩 배워가는 수영이


성희씨의 첫째 딸 수영이는 평소 사람을 그릴 때 한쪽 눈을 가린 모습으로 그렸습니다.
눈을 가리고 있는 그림을 통해 수영이의 아픈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수영이와 함께 심리상담을 받아본 결과, 수영이는 또래 친구들에 비해 불안도가 매우 높고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었습니다.
수영이의 불안한 감정을 해소하기 위하여 미술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재료를 만지고 새로운 모양을 만들어보며 스스로 무언가를 완성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고,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찾으며 감정 표현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수영이는 지금도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성희씨도 아이들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한순간에 잃어버린 성희씨는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두 딸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로 국비지원교육과 취업성공패키지 등 취업을 위한 직업 훈련을 받으며 안정적인 직업을 찾는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전산회계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위기가정을 위해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누군가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정이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위기가정의 회복을 돕기 위해서는 경제적 지원 뿐 아니라,
수영이와 같이 심리치료를 통해 마음을 보듬어주어야 하는 가정도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빠르게 치료를 받아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후원금은 우선적으로 수영이의 심리치료비와 성희씨 가족의 생계비로 지원되었으며,
이후 수영이와 같은 위기가정아동의 심리치료비로 사용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지원

제 낡은 마스크보다 우리 딸의 아픈 마음이 더 시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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