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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고 싶은 12살 아리온, 그 후 이야기

2021.09.16


12살 아리온을 응원해주신 후원자분들께

 

아리온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신 후워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들 드립니다.
몽골 울란바타르, 햇빛이 전혀 들지 않는 습한 지하실에서 어린 세명의 동생을 돌보느라 학교에 가지 못했던 12살 아리온.
다행히,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아리온네 가족은 지하실을 떠나 근처에 위치한 게르를 마련할 수 있었고,
예전보다 더 나은 환경속에서 함께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리온은 이제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리온네 가족에게 일어난 또 한가지 변화!
이제 아리온과 두 동생들은 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학교에 갈 나이가 되지 않은 막내는 다행히 게르 근처에 사는 외삼촌네서 돌봐주기로 했습니다.
아리온은 동생들 걱정 없이 그토록 원하던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어, 가장 즐거워 합니다.
학교가 끝나면 아리온은 두 동생들을 챙겨 홀트드림센터로 와, 엄마가 돌아오기 전까지 돌봄을 받고 있습니다.




희망을 품기 시작한 아이들


아리온은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성격도 많이 밝아지고, 적극적인 모습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아리온과 동생들은 홀트드림센터를 통해 정기적으로 위생관리도 하고 건강검진도 받아
이전보다 확실히 건강도, 위생도, 영양상태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리온과 동생들은 다시 희망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꿈만 꿨던 목표들을 포기하지않고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보겠다는 아이들의 다짐에 저희가 더 뿌듯했답니다.


“그동안 생계 걱정만 하느라, 아이들에게 확실히 신경을 많이 못 쏟은 것 같아요.

이제부터라도 아이들을 더 챙겨줄거에요! “


뿐만 아니라, 그동안 생계유지에만 신경을 썼던 아리온의 엄마도 아이들의 변화에
이제부터는 아이들의 성장에 더 큰 관심을 갖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리온네 가족 그리고 아리온과 같은 몽골지역의 빈곤가정에 변화의 숨결을 불어넣어주신 후원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접합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해외 빈곤지역에 ‘홀트드림센터’를 설치하여 빈곤가정 아동들을 위하여
다양한 건강, 교육, 자립 지원 사업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후원금은 우선적으로 아리온네 가족의 생계비로 지원되었으며,
이후 몽골 홀트드림센터를 통해 빈곤아동 돌볼프로그램비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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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고 싶은 12살 아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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