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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후기
난청으로 힘든 현승이, 그 후 이야기
2024.06.01

난청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현승이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께서 어린 현승이 남매를 길러주셨지만
현승이에게는 난청과 경계선 지능장애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이혼과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생활비조차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서
현승이의 보청기와 인지발달치료를 지원할 수 없었지만
후원자님의 큰 사랑 덕분에 현승이에게 또렷한 세상의 소리를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소리를 들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현승이
현승이는 난청이 있어서 대화를 할 때 말보다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보청기를 착용한 이후부터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머뭇거리지 않고 바로 대답을 할 수도 있고,
친구들과 원활하게 소통을 할 수 있어 또래관계의 어려움도 사라졌습니다.

“이제 소리가 잘 들려요! 감사해요 후원자님!”
현승이는 보청기를 처음 해봐서 어색했지만, 소리가 잘 들려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현승이 아버지께서도 이전에는 현승이가 물어보면 대답을 잘 못하고,
소통이 잘 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도 있었는데 지금은 자신감이 생긴 거 같아 기쁘다고 해요.
현승이가 세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 것은 후원자님 덕분입니다.
후원자님의 사랑으로 오늘도 아이들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상황에 놓인 아이들을 위하여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