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캠페인 후기

저희의 러브하우스 ‘아름뜰’을 소개합니다

2019.11.21

          

 

함께 응원해 주신 후원자님께

 

추운 겨울이 지나고 꽃이 만발하는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그동안 우리 멋진 후원자님 모두 잘 지내고 계셨길 바랍니다. 

예쁜 러브하우스를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고 정성 보내주셨는데 감사하다는 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그간 우리 아름뜰에는 많은 일이 있었고 그 중 가장 감사한 일은 아름뜰 사연을 보시고 한 단체에서 가구 및 보수공사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해주셨다는 것입니다.

  

 

   

 

러브하우스를 소개 합니다.

 

사실 공사 전에는 습한 냄새와 곰팡이로 가득했던 방바닥 때문에 늘 노심초사하며 아이의 아토피를 걱정하며 지냈고, 

나무 빈틈이 생긴 바닥에는 벌레가 올라오고 부서진 곳이 더러 있어서 어린 아기가 기어 다니기에는 많은 위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바닥공사, 곰팡이 제거를 통해 우리 아름뜰은 새로운 공간, 따뜻하고도 희망찬 공간으로 변하였습니다. 

그중 가장 좋았던 것은 약하고 어두웠던 낡은 옷장이 밝고 튼튼한, 많은 수납공간으로 바뀌었다는 것인데요. 

옷장 하나가 바뀌니 방 분위기도 훨씬 밝아지고 아이와 도란도란 놀기도 편해졌습니다.

       

     

 

 

함께 만드는 기적

 

계속 이 집에서 자녀와 함께 살고 싶은 엄마들이지만 아이가 어느 정도 크면 엄마들은 이곳을 떠나 자립을 해야 합니다. 

나도 모르게 성큼 다가올 이 미래가 한편으로는 두렵지만 그래도 버팀목이 되는 건 주변에서 이렇게 열심히 살자고, 열심히 살라고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입니다. 

후원자님들 실망시키지 않도록 이곳의 엄마들과 자녀들은 지금 처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열심히 노력해서 예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뵙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소중히 모아주신 후원금은 아름뜰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가구 구입비로 사용되었습니다.

 


            

자립지원

싱글맘 러브하우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