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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양육을 결심한 미혼엄마의 용기 있는 첫 걸음, 그 후 이야기

2022.09.27


용기를 낼 수 있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희씨(가명)가 다시 용기를 내어 아이를 지켜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후원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희씨는 아이를 양육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마주한 차가운 현실 앞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기쁨보다는 두려운 마음이 컸습니다.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입히고 싶은 것이 당연한 심리일테지만,
현실은 소희씨에게 당연한 마음조차 너무 큰 욕심처럼 만들었습니다.
결국 소희씨는 아이를 데려온 것이 내 욕심이었던 것 같다는 자책을 수도 없이 해야 했습니다.


 

소희씨와 같은 상황에 놓인 미혼한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양육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양육응원키트를 받고 미혼한부모들이 다시 한번 힘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키트를 준비했어요.
기저귀, 비접촉 체온계, 영양제, 분유 등 아이를 키우는데 필수적인 물품들은 모두 넣은 키트랍니다.
이렇게 준비한 ‘양육 응원 키트’들은 아이을 지켜낸 미혼한부모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소희씨는 아이를 낳은 이후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눈물이 났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소희씨 뿐만 아니라 소희씨와 같이 아이를 혼자 양육하기로 결심한 미혼한부모들에게
양육에 꼭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하였습니다.



양육응원키트를 받고 감사인사를 전해온 미혼한부모 가정의 사진들


아이를 지켜낸 엄마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주세요!


홀로 아이를 키우기로 결심한 미혼한부모들에게 가정 아픈 것은 경제적 어려움보다도 어딜가나 느껴지는 차가운 시선일 것입니다.
미혼한부모들은 날카로운 시선들로 인해 때때로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한 편으로는 자신들을 응원해주는 따뜻한 말과 시선을 통해 많은 힘을 얻는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아닌

‘홀로 용기 있게 아이를 지켜낸 엄마’로,

미혼한부모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후원금은 미혼한부모 가정을 위한 긴급 지원비로 사용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립지원

홀로 양육을 결심한 미혼 엄마의 용기 있는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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