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캠페인 후기
후원, 그리고 그 후 이야기
2019.11.21
처음은 언제나 서툴지만
위탁엄마의 손을 잡고 아이들이 하나, 둘 모입니다. 매주 있는 발달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입니다.
처음 참여하는 아이들은 또래와의 어울림이 익숙하지 않아, 다투기도 하고 울음을 터뜨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점차 또래 친구들과 노는 법도, 양보하고 배려하는 법도 배워갑니다.
더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발달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사회성 및 언어, 신체 발달, 기본생활습관 훈련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언니 오빠들은 오감 발달을 위한 점토와 모래 놀이 등 손끝놀이에 참여하고, 6개월 미만의 어린 동생들은 베이비 마사지를 받습니다.
대․소근육 발달을 위한 음악 수업에서는 악기를 흔들고 두드리기도 하고, 음악에 맞춰 흔들흔들 춤추기도 합니다. 수업이 끝나면 정리하는 일도 너끈히 해냅니다.
기다림의 시간을 채워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입양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이들이 가족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자라가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지만,
그 기다림의 시간을 채워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시는 따뜻한 위탁 가정, 그리고 후원자님들이십니다.
아이들은 더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여러분의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이 경험은 아이들이 새로운 가정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이들의 곁에서 보이지 않게 늘 함께 해주신 소중한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 아이들을 위해 모아주신 후원금은 유리드믹스 프로그램 강사비와 교구 및 간식 구입비로 사용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