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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후기

희망을, 기적을 믿습니다

2019.11.21

                              

           

“온유” 아빠입니다.

 

하늘의 천사가 입양을 통해 우리에게 선물로 보내신 아들 “온유” 아빠입니다… 

금보다 귀한 우리 아들이 발달지연, 발달성 언어장애, 지적장애라는 진단을 받고 받아들이기 힘들어 괴로운 나날도 많았지만 

부모의 능력이 부족하여 온유에게 필요한 치료를 해줄 수 없다는 사실이 더욱 힘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부정하며 다 포기해버리고 싶은 적도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해맑은 온유의 눈동자를 보며 다시 힘을 얻곤 했습니다.

                

 

         

 

후원자분들을 통해 받은 또 하나의 사랑과 응원

 

또, 이렇게 귀하신 후원자분들의 소중한 후원금과 응원을 받고 우리 부부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온유보다 더 중증인 자녀를 가진 부모님들께서도 응원을 많이 보내주셔서 부끄럽기도 하고 희망도 보이고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희망을, 기적을 믿습니다.

 

아직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어린이집에 가서도 구석에 앉아있는 온유를 보면 때때로 낙심되고 힘들기도 하지만, 

우리 부부는 눈물로 기도하고 소망하며 천사가 온유를 통해 우리 가정에 큰 사랑을 전달하려는 것을 믿습니다.

                     

              

 

 

함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온유는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감각통합치료와 언어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남자 치료사 선생님을 무척 좋아하여 느리지만 한 단어씩 따라 하는 것을 보면 너무 대견합니다. 

곧 다른 아이들처럼 정상적인 발달이 이루어지리라 기대하며 온유의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온유 아빠 드림 –

 

* 소중히 모아주신 후원금은 온유의 치료비와 온유와 같이 국내입양가정 아동 중 치료가 필요한 아이의 치료비로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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