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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은영이에게 소리를 선물해주세요, 그 후 이야기

2024.05.01

 

 

청력을 잃어가는 은영이

 

12살 은영이는 청력이 저하되는 ‘감각신경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아버지의 실직과 어머니의 병환으로 다섯 식구의 생계를 이어가기도
힘든 상황에서 은영이의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는 여력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편하게 들을 수 있어요!

 

후원자님의 도움 덕분에 은영이에게 보청기를 지원할 수 있었어요.
은영이는 요즘 보청기를 착용한 이후부터 답답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마음껏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집에서는 동생의 공부도 도와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도 많아진 지금이 행복하다고 합니다.

 

 

 

은영이네 가족은 다시 힘을 내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실직으로 지금도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은영이네 가족은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은영이의 난청에 대해 늘 죄책감을 가지며, 보청기를 사줄 수 없는 형편이라
더욱 힘들어했던 어머니께서도 밝아진 아이를 보며 웃음을 되찾으셨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족들은 다시 힘을 내보려고 합니다.

 

 

 


은영이에게 소리를, 가족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영이의 난청은 약물과 수술로는 나아지기 어렵기에 보청기 착용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은영이는 앞으로 청력 소실을 줄이기 위해 청각 재활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은영이가 난청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자님,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상황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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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은영이에게 소리를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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