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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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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정인이 사건 마무리 없으면 다른 시작도 없어”…이수연 홀트 신임 회장

2021.06.21조회수: 440

 

“16개월 영아 학대사망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은 홀트의 여러가지를 되돌아보고 반성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저는 상왕 노릇을 하는 회장이 되지도 못할 것이고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면 제가 회장이 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양천구 16개월 영아 정인이 학대사망 사건의 충격 속에서 이수연(58) 신임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취임식은 직원들과의 대화 자리로 간소하게 치렀다.

전임 회장이 16개월 영아 학대사망 사건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지만 홀트에 대한 비판 여론은 여전히 높다. 이 회장은 위축된 직원들을 독려하면서도 홀트를 개혁하는 역할을 해내야 한다.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이 회장을 만나 취임 소감과 향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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