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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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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2015년을 보내며” 기업들 ‘조용한 송년회’ 이유는?
2016.01.06조회수: 4377
올해 2월, 9월, 11월에 이어 벌써 네 번째다. 한 해에 세차례나 구조조정을 맞는 상황이 되자 두산은 잡혀있던 송년회마저 취소하는 분위기다.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사랑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송년회를 대신하며 훈훈한 연말을 보내는 기업들도 있다. 어려울수록 이웃을 위해 나누며 한 해를 정리하자는 취지가 엿보인다.
2년간 고강도 구조조정안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아시아나항공 그룹도 일찌감치 송년회를 마쳤다. 아시아나항공은 입양을 앞둔 아이들, 결손가정 아동과 청소년에 집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모자뜨기’ 운동을 통해 모아진 ‘뜨개모자’ 420개를 아동복지기관인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또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일일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에게 직접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