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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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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아] 19년째 ‘짜장면’ 봉사하는 이수영, 이정표 씨
2022.12.06조회수: 183
각자 인상 깊었던 활동 하나를 꼽아주신다면요.
이수영 | 지적장애인 특수학교인 ‘홀트학교’ 학생들의 병영 체험요. 봉사하면서 구축한 인프라로 군부대와 특수학교를 이어줬어요. 지적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신병교육대에 입소해서 군복을 입고 1박 2일 동안 훈련을 받죠. 이 활동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동시에 장애아를 둔 부모의 마음도 바꿔놓더라고요. “저렇게 잘하는 아이에게 매일 ‘하지 마’라는 말만 했다”며 울먹이던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