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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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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佛 대통령機 타고 온 요리사… “내 혀는 한국을 기억하네요”
2016.01.18조회수: 4550
피에르 상 보이에는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프랑스로 입양됐다. 당시 서류에 적힌 한국 이름은 김상만이었다. 오베르뉴에서 만난 보이에의 부모는 보이에에게 한국에 대해 알려주려고 노력했다. 그를 리옹에 있는 한글학교에 보냈고 이름에 ‘상만’이라는 두 음절을 넣어주려고 했다. 그러나 담당 공무원 실수로 이름은 ‘피에르 상만 보이에’가 아닌 ‘피에르 상 보이에’가 됐다. 보이에는 “여러 번 변경 신청을 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나중에 자라선 서류에 남은 친부모님 기록을 보고 연락도 해봤는데, 알고 보니 거기에 적힌 부모님 이름은 모두 진짜가 아니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