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소개
언론보도
언론보도
[중앙선데이] “시설 나온 뒤 영양실조” 자립준비청년 생활고에 ‘좌절’
2022.09.19조회수: 188
지난 3일 어느새 보호 종료 8년차가 된 이가영(25·가명)씨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꿈을 이루기 위해 홀트아동복지회로부터 교육비 및 생계비를 지원받아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그녀의 당찬 모습 뒤로 그간의 처절함이 느껴졌다. 이씨는 중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보육원과 공동생활가정에서 ‘보호아동’으로 생활했다. 보호아동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가 양육할 수 없는 환경에 있어 아동복지시설에서 양육하는 아동이다.
자립준비청년들이 언제든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을 수 있는 커뮤니티 구축도 주요 과제다. 현재 정부차원에서 운영하는 자립준비청년 커뮤니티가 없어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커뮤니티 케어센터, 자립준비청년협회, 홀트아동복지회 등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민간단체에서 이들을 위한 커뮤니티 구축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