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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투데이] “가난 속 ‘버려진 아이들’… 덕분에 우린 살아 있습니다”
2022.04.15조회수: 234
정년을 15년이나 넘도록 청진기를 내려놓지 못하다 2008년 75세의 나이로 홀트아동복지회 부속의원장의 자리에 물러났던 조 원장을 위해, 최근 용인 수지 열방교회(담임 안병만 목사)에서 뜻깊은 행사가 개최됐다. ‘할머니 의사…’의 영문판 ‘Before Adoption… There was Dr. Cho(입양 전, 조 원장님이 있었다)’ 출판기념회가 진행된 것이다. 이 출판기념회가 더욱 의미 있었던 이유는, 바로 생의 끈을 붙잡고 떠났던 ‘입양아’들이 직접 영문판 출판과 행사 마련을 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