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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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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특별기고 – 아동 보호와 이익의 최상을 추구하려면
2021.08.24조회수: 252
기고자 : 이수연 홀트아동복지회 회장
36년간 일해온 홀트아동복지회에 입사했던 1985년 아동복지는 입양과 시설(일명 고아원), 두 가지가 전부이다시피 했다. 아이들이 입양을 통해 부모를 찾고 사랑받으며 살 수 있는 그 일이 참 보람됐다.
그동안 국가의 복지는 빠르게 발달했고 그에 비례해 홀트아동복지회는 더는 좋은 일 하는 기관이 아닌, 심지어 아기를 해외로 팔아먹는 기관 등 그 평가가 가혹해졌다. 건강, 가족력, 혈액형, 성별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국내에서 부모를 만나지 못한 아이들에게 다른 대안은 거의 없었다. 어쨌든 수많은 아이를 해외로 보낸 기관으로서 우리는 무한한 책임이 있으며 비판과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