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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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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V] ‘오래된 청춘’, 91세 피아니스트에게 청춘이란?
2015.02.23조회수: 2360
2백 명 남짓 장애인들이 기대어 살고 있는 쉼터, 일산 홀트복지타운. 이곳에 단 한 명의 주치의가 있다. 여든을 훌쩍 넘겼지만 여전히 청진기를 놓지 못하는 닥터조, 조병국(83)
인턴 시절, 홀트아동복지회 병원에서 봉사하면서 홀트와 인연을 맺은 조병국 선생은 홀트의 설립자인 故 해리 홀트 선생의 간곡한 제안으로 홀트의원에 몸담게 됐다.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전쟁고아들, 크고 작은 장애와 질병을 가진 탓에 버림을 받은 아이들, 그 어린 생명을 치료하고 키워줄 부모를 찾아주는 일에 평생을 헌신한 닥터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