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청소년은 만 18세~24세가 되면 자립을 시작해 남들보다 일찍 혼자 삶을 꾸려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교육비가 부족해 배우고 싶어도 배울 수 없기에 어린 나이부터 포기를 먼저 경험합니다. 학대피해로 인해 기초학습이 부족한 미경이는 체육 선생님이 되고 싶어 입시학원에 다니며 공부를 하고 싶지만 교육비가 부족하고, 가족이 없어 힘든 탓에 ADHD 증상이 심해졌지만 축구에서는 실력을 인정 받은 예준이는 경기참가비와 훈련비를 마련할 수 없어 또 다시 운동장에 혼자 남습니다. 시설청소년의 정부지원 교육비는 평균 또래 친구들 사교육비의 약 11% 수준입니다. 보육원 아이들이 안전한 자립과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