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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동행하는 일은 보석을 호주머니에 소중히 챙기는 일

2022.11.28

아동의 목소리로 세상을 움직이다!
HOLT NEWSLETTER
 VOL.256 / 2022.11
아동의 목소리로 세상을 움직이다
아동 4대 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를 알리기 위해 ‘아동보호’를 주제로 사행시 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총 678건의 응모작 중 최종 온라인투표를 거쳐 대상(1), 최우수상(2), 우수상(3), 장려상(50)을 선정하였는데요. 대상 수상자는 좋은 곳에 쓰이길 바란다며 상금 전액을 기부하여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시적인 표현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수상자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으로 밝혀져 아동권리 공모전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기댈 어른의 빈자리
매년 약 2,600명의 자립준비청년은 
보호시설을 떠나 스스로 세상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 입소하고 스무 살 되자마자 퇴소했어요. 보증금 사기를 당하고, 사기당한 것도 주변에 말할 수 없는 저 자신이 불쌍했어요.내 주변에 진짜 어른이 없구나, 물어볼 사람이 없구나.. 그때 과연 어른이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이자
자립준비청년 당사자인 국가대표 강한 선수
“작년에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던 중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했어요. 전 재산 2,000만 원과 통장이 대포통장으로 이용돼서 피해금액이 2억 1,000만 원정도였어요. 그걸 혼자 다 해결해야 하니까 막막하고, 다른 또래 친구들이었으면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거나 어른들에게 연락해서 해결할 텐데, 왜 나는 혼자여야 하지…
– 금융사기를 당하고도 혼자 해결해야 했던 자립준비청년
어른의 빈자리는 저희가 채우겠습니다.
“누군가 열아홉, 스무 살의 우리를 갑자기 독립하게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집은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밥은 어떻게 하는지,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연할 거에요. 자립준비청년들은 옆에서 조금만 도와주면 정말 잘 성장할 수 있는 친구들이에요.

“고민을 들어주고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어주고 정서적으로 지지해 줄 어른이 곁에 없는 빈자리가 너무 커요.
– ‘파랑새,꿈날을 통해 5년째 자립준비청년의 곁을 지켜주는 멘토
홀트아동복지회는 경제적 지원과 진로 교육은 물론, 정서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한 멘토링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을 돕습니다. 또한, 정부지원이 종결되거나 사각지대에 놓인 긴급 상황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지금, 후원으로 아이들에게 기댈 어른이 되어주세요.
사랑을 행동으로
래퍼 조광일, 데뷔 3주년 맞아
팬들과 함께 후원금 전달
팬클럽 ‘조광일 서포터즈팀’이 특별한 후원을 통해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데뷔이후 매년 홀트아동복지회에 꾸준히 후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온 조광일은 팬들이 모은 후원금과 동일한 금액을 함께 후원했습니다. 
영탁·박창근·전유진·이찬원 팬, 기부 실천
아이돌차트는 팬들이 유료 결제를 하면 스타의 이름으로 해당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는데요. 10월 한 달간 모인 후원금을 위기가정아동을 위해 전달했습니다. 2018년부터 지속된 아이돌차트 누적 후원금은 4천만 원을 넘으며 전액 지원사업에 쓰이고 있습니다.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9
 후원문의 02-331-7073 / sponsor@hol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