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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홀트 서포터즈]

2022.02.20

후원자님의 도움이 미혼한부모와 아이들에게 전해지기까지 어떤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한지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미혼한부모가정과 만나 어떤 도움을 제공해야 할지 판단하는 전문 사회복지사도 필요하고, 후원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후원자님들의 궁금증을 친절히 안내할 수 있는 상담원도 필요합니다. 그 중, 추운 날씨에도 늘 최일선에서 후원자님을 만나는 서포터즈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함께하는 후원자님들 덕분에 세상이 더 좋아질 거라고 믿어요.


남기열 서포터즈는 어린 시절부터 후원을 해왔는데요. 세상을 바꾸려면 혼자서 후원하는 것보다 한 명, 두 명이라도 같이 나눔에 동참하도록 제안하는 일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특히 기억에 남는 사연이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은 미혼한부모가정의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메시지를 시민분들에게 전하고 있어요. 어느 날 본인이 한부모가정이라며, 아이가 장애 때문에 몸이 많이 아프고 혼자서 아등바등 애쓰는 현실 때문에 마음이 너무 힘들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만나는 한 분 한 분이 더 좋은 세상을 위해 보탬이 되어주려고 노력하고 계시니 어머니도 꼭 힘내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씀드렸더니 고맙다며 눈물을 흘리시더라고요. 나쁜 생각 하지 않고 자신도 열심히 살겠다며 어려운 상황에 후원까지 신청하셨는데, 아이와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에 제가 오히려 그 어머님께 더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포터즈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조차 바빠서 급히 지나가는 분들도 많지만, 추운 날 좋은 일 때문에 애쓴다며 격려해주시는 분들도 많다고. 남기열 서포터즈는 인터뷰하는 날도 자양강장제를 8개나 받았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런 분들 덕분에 오늘보다 내일, 세상이 더 좋아질 거라는 믿음을 가지며 매일 보람차게 활동합니다.





현장에서 만나는 나눔의 가치, 기쁘고 감사해요!



최원경 서포터즈는 전에 다니던 학교 옆에 홀트일산복지타운이 있어 홀트가 아주 친숙하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을 돕는 일은 참 소중하고 귀한 일이지만, 바쁜 일상 때문에 지나치거나 후원이 생소한 분들에게 참여할 기회를 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바깥에서 하는 일이다 보니 춥고 바람이 많이 불 때는 후원자님들에게 드리는 홍보물이 날아가기도 하고, 눈이나 비가 내릴 때도 있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다고. 궂은 날씨에 왜 굳이 캠페인을 진행해야 하는지 묻는 분들도 있지만, 신기하게도 그런 날 오히려 마음을 울리는 분들을 만날 때가 생긴다고 합니다.




“목포에서 한 어머니와 중학생 자녀를 만난 적 있어요. 그날도 너무 추운 날이었는데, 미혼한부모가족을 돕자는 이야기를 하니 자녀분이 정말 후원을 하고 싶어하는 모습이더라고요. 제가 ‘현실적으로 용돈을 아껴야 후원할 수 있을 거에요’라고 얘기하자 그때부터 학생은 깊은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어요. 아이가 장장 40분을 길에서 서서 고민하는데, 어머니께서 그 곁을 묵묵히 기다려주시더라고요. 보통 어머니께서 자녀이름으로 후원하실 땐, ‘후원금은 엄마가 해줄게!’ 라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자녀분이 나눔을 자발적으로 결정하고, 그걸 통해 기쁨도 온전히 아이의 몫으로 남겨놓고 싶어 하셨던 것 같아요. 이런 분을 만날 때 정말 나눔의 가치를 잘 알고 계신 분을 뵙는 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또 감사해요.”









민트색 조끼를 입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서포터즈를 만나면 ‘저도 세상이 조금은 더 좋아지길 바라는 한 사람이에요’라고 반갑게 인사를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을 기대합니다.


서포터즈를 현장에서 만나면 생기는 좋은 일들


첫 번째, 후원자님의 궁금증을 서포터즈가 답변해 드릴 수 있어요!

두 번째, 모바일 기기, pc를 다루기 어렵거나 신청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지는 분들도 간편하게 후원에 참여할 수 있어요!

세 번째, 오늘부터 나눔 시작! 언젠가 해야지 마음먹고 있던 후원을 바로 시작하는 계기가 생겨요!



좋은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은 늘 있지만 궁금한 점을 시원하게 물어 볼만한 곳이 없었다면? 민트 유니폼을 입은 서포터즈를 만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서포터즈와 이야기를 나눈 후에도 궁금한 점이 있다면, 홀트 대표번호(02-331-7000)로 언제든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