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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부(Bugaboo)’, 개그우먼 황신영의 선한 영향력 [양육물품지원 후기]

2022.04.25

네덜란드 프리미엄 스트롤러 브랜드 ‘부가부(Bugaboo)’가 개그우먼 황신영과 함께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혼한부모가정,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 등의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는 홀트아동복지회에 유모차와 아기 침대 총 25대를 기부했습니다. 유모차 15대는 입양대기아동의 위탁가정과 미혼한부모가정에게, 아기침대 10대는 모두 미혼한부모가정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위탁가정과 미혼한부모가정에서는 아이들을 양육할 때 꼭 필요한 유모차와 아기 침대인 만큼 어느 때보다 기다렸다고 하는데요. 유모차가 없었을 때는 산책을 자주 다니지 못하기도 하고 아이를 항상 안고 다니느라 몸이 많이 상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사랑이 가득 담긴 물품을 보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 어머니들의 후기가 도착했습니다.



‘유모차 지원은 저에게 로또 1등 당첨과 같아요’


안녕하세요. 부가부 유모차를 후원받게 된 딸아기를 키우는 미혼모입니다.
아기에게 필요했고 간절했던 유모차를 후원해 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정되었다는 소식에 하루하루가 꿈같고 기다려졌습니다. 제가 사는 이 동네는 아직 도시가스가 설치되어 있지 않는 동네도 있어서 계속해서 공사 중이고 논과 밭을 없애고 아파트를 짓는 곳도 많아서 길이 울퉁불퉁 오르막길이 많습니다. 거기에 버스 배차시간도 코로나로 인해서 그나마 자주 오던 버스들도 40분에서 1시간 배차시간. 어디 외출을 하려면 큰 마음먹고 나가야 했어요. 더구나 아기가 커 갈수록 아기 띠도 하기 싫어하고 산후조리도 못했던 저는 허리와 골반 통증을 참아내며 외출을 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유모차가 간절했어요. 요즘에 유모차 없이 아기 키우는 집도 있냐 하겠지만, 그 흔한 당근마켓도 중고 유모차 가격이 감당도 안 되고, 아기가 걷기만을 기다렸네요.
홀트에서 부가부 유모차를 지원 해주신다는 공고는 이런 저에게 심장이 두근거리고 로또 1등이 된 기분이었답니다. 코로나와 한 달 내내 감기로 아기가 아팠는데 보내주신 유모차에 태워 아주 편안하고 안전하게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제 몸도 편하고 바퀴도 커서 턱도 오르막길도 슝슝 잘 다니고 진짜 최고예요. 거리에서 시간을 버리지도 않으며, 무엇보다 딸이 너무 좋아하니 감사한 마음이 더 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감사한 마음가지며 잘 쓰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산책도 저에게는 사치였어요.’


안녕하세요. 9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 미혼모입니다. 이번에 홀트아동복지회에서 후원 해주신 부가부 유모차 잘 받았습니다. 그동안 유모차가 없어서 산책을 자주 나가지 못했는데 이제는 마음껏 나갈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날씨도 풀리고 봄이 옴과 동시에 감사한 후원으로 아이와 좀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기 열심히 키우며 즐겁게 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함께해 주신 부가부와 개그우먼 황신영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홀트아동복지회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가정을 위해 홀트와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