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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정아동 나눔 프로젝트
새음학교, 막무가내 대장부들의 지리산 나눔 종주

2023.11.27

  • #위기가정지원 캠페인
  • #지리산 나눔 종주
  • #새음학교

기독교 대안학교인 ‘새음학교’의 7학년 학생들은
매년 ‘막무가내 대장부’라는 이름으로 지리산 나눔 종주에 도전합니다.

 

홀트아동복지회와 2017년부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인연을 맺어왔고,
학생들이 걸으며 모금된 후원금을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아동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17기 막무가내 대장부들의 지리산 나눔 종주를 통해
위기가정지원 캠페인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 할아버지의 보호자가 된 15살 가현이>에 후원하였습니다.

 

17기 막무가내 대장부의 아름다운 나눔 종주 이야기,

한번 같이 보실까요?

 

 

 

 

2023년 4월 14일,

지리산 나눔 종주를 떠나기 전, 새음학교 7학년 학생들로 이루어진
17기 막무가내 대장부들이 나눔 교육을 받는 모습입니다.

나눔 교육을 통해 나눔의 정의에 대해 알게 되고,
종주를 통한 후원금은 어디로 가는지, 또한 어떻게 지원 되는지 등을 배웁니다.

 

 

 

 

학교에서 출발로 시작되는 1일차.

막무가내 대장부 17기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지리산 중산리 탐방 안내소에 도착하였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나눔 종주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2일차는 도전으로 가득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장터목 대피소에서 출발하여 고흥이라 불리는 곳을 지나는 천왕봉까지의 여정은
가파른 오르막과 험난한 돌길이 학생들을 마주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힘든 여정 속에서 힘찬 응원을 주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함께였기에 끝내 천왕봉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음정마을로 향하는 3일차의 여정은 풍부한 자연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산길을 걸을 때 느낄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운 소리와 푸르른 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평화로움
힘든 여정을 마치고 온 학생들에게 큰 성취감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숙소에서 친구들과의 마지막 밤에선
그동안 못 나눴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인도 오르기 힘들다는 지리산을 오르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짜릿한 경험과 함께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지리산 나눔 종주는

음정마을을 끝으로 무사히 마무리하였습니다.

 

 

 

 

2023년 11월 1일,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지리산 나눔 종주를 통해 모인 후원금을
홀트아동복지회로 전하는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홀트일산복지타운을 라운딩 하며
해리 홀트 씨의 설립 이념가치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전달식에서는 지리산 나눔 종주를 통해 느꼈던 경험과 생각들을 나누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떠올려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가현 언니를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어요.
물론 지리산을 오를 때에는 정말 힘들었지만 천왕봉에 갔을 땐 그 힘듦이 다 사라질 만큼 성취감이 컸어요!
그만큼 나를 성장시킨 여행이었습니다.”

– 7학년 고은샘 학생 –


“1일차 때 넘어져서 너무 힘들었는데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붙잡아주셔서 극복할 수 있었어요.
특히 육포를 챙겨준 친구들에게 너무 고마웠고, 
모두가 없었다면 지리산 종주에 성공하지 못했을 거예요.”

– 7학년 오하준 학생 –


“한 걸음 한 걸음 오르며 힘들어도 나를 응원해 주고 함께해 준 친구들과 선생님들, 기도해 주신 부모님들이 있기 때문에
힘을 낼 수 있었고, 그로 인한 감사한 마음도 깊이 느끼게 되었어요. 인생 한 번뿐인 정말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이었어요!”

– 7학년 이보윤 학생 –

 

지리산 나눔 종주를 통해 위기가정아동을 지원해 주신
새음학교17기 막무가내 대장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어질 새음학교 학생들의 아름다운 나눔 종주 이야기를 응원합니다!

 

새음학교 나눔 종주을 통해 모금된 위기가정지원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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