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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미혼모자 긴급지원 후기
아기와 미혼모의 일상을 위해

2024.11.04

  • #미혼모
  • #위기미혼모자 긴급지원사업
  • #긴급지원

홀트아동복지회 한부모지원센터는
2024년 1월부터 위기상황으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미혼모와 아기의 건강한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위기미혼모자 긴급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부모가족(가정)’이란?
미혼, 이혼, 사별 등의 상황으로 부 또는 모가
만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을 뜻합니다.

 

4가지 지원 영역(의료·생계·양육·주거)에서 지원을 받은
위기미혼모자의 지원 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직장 동료의 소개로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던 중,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임신 사실을 남자친구에게 알렸지만
남자친구는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알고 보니 남자친구는 이미 이혼을 경험했던 사람이었고,
책임지지 않는 모습으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남자친구와는 연락이 두절되었고,
점점 배가 불러오자 너무 두려웠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어렸을 때 이혼하였고, 저는
지체장애 4급 판정을 받은 어머니를 돌보며 살고 있어서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입소할 수도 없었습니다.

원래도 마른 체격이었는데 입덧으로 잘 먹지 못하여
막달인데도 체중이 2kg밖에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노산, 임신성당뇨, 빈혈까지 있어
저와 아기 모두 건강이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홀트아동복지회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임신 8개월에 도움을 요청하여
다행히 2.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 덕분에 제왕절개 수술비입·퇴원비
지원받아 현재 저와 아이 모두 건강을 회복하는 중입니다.

 

 

 

저는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함께
일하던 남자친구와 교제하다 임신과 출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아이의 장래를 고민했지만, 아이를 양육할
수 없다는 남자친구의 태도에 결국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출산 후, 홀로 아이를 양육해야 했던 저는 일을
하지 못해 경제적으로 열악해지며
공과금이 연체되기 시작했습니다.

곧 가스가 끊기게 될 것이라는 안내를 받고,
급하게 정부 및 지자체, 사회복지단체 등에 연락해봤지만
현실적인 도움을 받기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홀트아동복지회에 메일을 보냈는데
바로 도움을 주겠다고 연락이 왔을 때,
얼마나 감사하던지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원해 주신 덕분에 밀린 가스 요금
공과금, 관리비 등을 납부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경제적인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지만 일상생활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지금은 안정된 환경에서
제 아이와 함께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제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현재 친할머니와 제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이의 아빠는 임신 사실을 알고 있지만
책임을 회피한 뒤,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제 사정을 알고 교육청을 통해
아이가 다닐 수 있는 어린이집을 알아봐 준 덕분에
저는 학업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홀로 아이를 키우며 하루하루 버텨내고 있으나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도 있고, 모든 문제를 누구의 도움 없이
저 홀로 감당해야 한다는 점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못해주는 게 늘 미안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자체를 통해 홀트아동복지회의
‘위기미혼모자 긴급지원’ 사업을 알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늘 다른 아이가 사용했던 물품을 써왔는데
덕분에 새 물품을 받았던 날이 잊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지원해 주신 유아용 침대에서
아이가 편안하게 잠든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요즘엔 아이와 할머니와 다 함께 웃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제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남은 학업에도 더욱 충실하겠습니다.

제 육아 환경을 개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친구들과 참가한 지역축제 모임에서 만난 남자친구와
일시 교제를 하다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월경이 불규칙적하여 몸의 변화를 알지 못했고, 갑작스런
통증으로 병원에 가서야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임신 3개월이라는 진료 결과는 제게 청천벽력과도 같았습니다.

 

 

 

고등학생 때, 출산해 가족에 도움은 받을 수 없었고,
분만 시기가 다가오며 아르바이트를 지속할 수 없었고, 이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워져 월세가 연체되기 시작했습니다.

 

 

 

경제적으로 늘 불안하고 초조했었는데
홀트아동복지회의 지원 덕분에 밀린 월세도 해결하게 되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덕분에 무더운 여름, 38주 만에
2.5kg의 제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부분을
도와주신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를 출산했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7편으로 게시된 ‘위기미혼모자 긴급지원’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8편은 해당 사업에 대한 결과를 들려드리겠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함께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데 동참합니다.

 

 

2,800원으로 위기임산부와 영아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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