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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후원] 여러 손길이 모여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해줍니다.

2022.06.02

출처 : 오정민 작가 인스타그램 @1199mini

 

자신의 재능을 뜻깊은 일에 함께 해주는 재능후원자분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재능이 홀트가 진행하는 사업과 만나 빛을 발하고, 대상자에게는 기쁨이 되어 전달됩니다. 서울 합정에 위치한 ‘푸른하늘마눌 바느질공방’ 대표, 오정민 작가는 해외입양아동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전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재능후원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고운 색감의 이불을 만드는 작업이 한창이던 날, 그를 만나보았습니다.

 

 

약 20년의 회사생활을 마치고 퇴직과 함께 ‘바느질’이라는 취미를 갖게 된 오정민 작가. 바느질을 하며 가족과 함께하면서도 나만의 시간에 심취할 수 있었습니다.

 

전통 바느질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나에게 기쁨을 주는 바느질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는데요. 꾸준히 하다 보니 ‘공방’이라는 공간이 생겼고, 회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을 생각하다가 수년 전 매스컴에서 본 해외로 입양 가는 아이들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마침 홀트아동복지회 본부가 공방 근처에 있어 ‘인연이다’ 싶었다고. 오정민 작가와 봉사자들은 아이들이 한국적 색감의 고운 이불과 함께 어딜 가서도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년부터 재능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살아오면서 많은 분에게 나눔을 받았고, 그 덕에 지금의 자신이 되었다는 오정민 작가는 나눌 기회가 생긴다면 기쁜 마음으로 나누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에게 ‘재능후원’이란 배움과 감동의 연속이에요. 흔쾌히 멀리서 오셔서 도와주는 자원봉사자분들, 수업에 참여했지만 봉사부터 챙기는 수강생들, 재료비라도 보태고 싶다는 지인 분들, 봉사 재료를 산 것보다 덤을 더 많이 넣어 주시는 거래처 사장님들, SNS를 통해 돕고 싶다며 연락해주는 SNS 인연들까지. 봉사하지 않았다면 알 수 없었던 사랑을 넘치게 받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따뜻한 세상임을 몸소 체험합니다.”

 

 

오정민 작가와 함께한 봉사자들도 재능후원에 함께하며 느낀 소감을 들려주었는데요.

 

 

 

“평소 재능후원에 관심이 많았는데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이렇게 인연이 닿아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작은도움이지만 이불을 만드는 내내 아이들이 입양 간 후 가정에서 많은 사랑을 받길 기도했어요.”


 

 

“좋아하는 바느질로 뜻깊은일에 동참하여 뿌듯했고, 아기들이 좋은 가정에서 행복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함께 나누면 큰 기쁨이 되지만 실천하기 쉽지만은 않습니다. 작은 나눔이라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고운이불을 받아 사용중인 해외입양가족

많은 분의 도움의 손길이 모여 고운 이불이 완성되듯이 후원자님들의 사랑으로 홀트가 전달하는 사랑도 완성됩니다.

 

 

재능후원을 통해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리며, 홀트아동복지회는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과 가족에게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홀트와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