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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 세미나
문화예술로 연결되는 모두의 세상을 꿈꾸며
2024.07.29
홀트아동복지회의 산하시설인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로 연결되는 모두의 세상’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발표와 공연을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의 현황과 미래를 조명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세상을 위한 의미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세미나의 첫 번째 발표는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의 이동석 교수가 맡았습니다.
이 교수는 장애인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아를 표현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중요성을 설명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문체부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위원회의 방귀희 위원장은
장애예술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설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발달장애 예술가 에이전시 ‘디스에이블드’ 김현일 대표는
다양한 장애예술인들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장애예술인이 가지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최성은 과장은
복지관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그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서 장애인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첼리스트이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홍보대사인 배범준 씨가
자신의 연주와 함께 장애예술인으로서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배범준 씨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장애인 예술이 가지는 힘과 감동을 전달하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장애인 문화예술의 현실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다양한 전문가들의 발표와 성공사례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이 필요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장애인 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주변에서 끊임없는 피드백과 장애예술인들의 명성을 알리는 활동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장애인 문화예술의 발전을 이끌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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