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소개
스토리
네팔 오지마을에 유치원교실과 놀이터가
처음으로 생겼어요
2022.09.26
지난 9월 초 네팔 람중 지역의 오지마을에서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건 바로, 이 마을에 처음으로 유치원교실과 놀이터가 완성된 것을 축하하기 위한 개소식이 진행된 것인데요.
이 마을은 네팔 람중 베시사할시에 위치해 있는데, 네팔 수도 카투만두에서 차로 7시간 이상을 달려가서도
산중턱에 있는 철다리를 걸어서 건너가야만 마주할 수 있는 오지에 위치한 아주 작은 마을입니다.

이 마을에는 미취학 아동부터 8학년 아동까지 다닐 수 있는 유일한 스리 발 비카쉬 아드할부트 학교가 있습니다.
약 200여명의 아이들이 이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교실수가 총 10개로 아이들을 수용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유치원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별도로 마련할 여유가 없는 매우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천사네트워크’의 지원으로 이 마을 아이들 교육의 ‘첫 출발’을 마련을 위해 유치원 교실과 놀이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건축 과정에서 마을 주민들이 다 함께 힘을 모아 건축 자재를 마련한 덕분에 건물이 무사히 완공될 수 있었습니다.
네팔 마을 주민 인터뷰
“이렇게 최신식 건물과 놀이터가 지어진 것이 이 마을에 처음 있는 일이예요. 유치원 교실을 건축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다 함께 노력하여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위해 지원해준 홀트아동복지회와 천사네트워크에 감사드립니다.”

[완공된 유치원 교실과 놀이터 전경] 
[유치원 교실 내부]
개소식에는 네팔 파트너NGO와 홀트 직원들이 참석하였고, 특히 마을 주민들이 모두 모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학교 아이들의 축하공연으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네팔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후원해주신 ‘천사네트워크’에 감사드리며,
홀트아동복지회는 앞으로도 네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현지 지역 커뮤니티 및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양질의 교육 환경을 마련하는데 힘쓰겠습니다.

[개소식 축하공연] 
[유치원 교실 앞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