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소개
스토리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 우리 동네 지킴이 사업
마을탐험 프로젝트 ‘아마존 탐험대’
2024.11.18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이하 복지관)에서는 매년 학령기
아동들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마을탐험 프로젝트
아마존(아이들의 마음속 존) 탐험대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의 아이들 10명이 매월 1회,
총 8회기에 걸쳐 주체적인 마을 탐험 활동에 참여하여
자기 효능감을 향상하고 마을의 환경과 마을 주민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집니다.
참여 아동들은 이 활동을 통해
마을공동체 의식과 주인의식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전해도 과거 시대로의
시간 여행은 공상과학에서나 가능하지만, 과거 우리
마을의 모습을 탐색하는 작업은 현재 우리 마을을
알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 활동입니다.
현재는 과거의 결과물이고 어제와 오늘과 내일은
시간의 연속성 상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마존 탐험대는 지난 4월,
첫 활동으로 복지관이 있는 ‘본리동’의 역사와 옛 지명을
탐색하며 마을을 알아가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또한 5월에는 우리 지역의 명소인
‘달서선사관’을 견학하며 2만 년 전 대구 달서구의 모습을
탐험하는 시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참여한 아이들 모두 즐겁게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마을에 사는 좋은 이웃을 만나기 위해
이웃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지난 6월, 아마존 탐험대 아동들은 복지관 앞 시장에 나가
주민소통 인터뷰와 주민체험 미션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좋은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우리 동네의 문제와 이슈를 찾기 위해
무더위가 한창이었던 7월에 본리동과 성당동을 누볐습니다.
“선생님! 여기도 보도블록이 깨져 있어서
시각장애인분들이 힘들 것 같아요.”
“여기에 쓰레기가 항상 쌓여 있어 보기에 안 좋아요”
평상시에 잘 보이지 않던 동네 이슈와 개선점들을
집중적으로 탐색함으로써 우리 동네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보는
동네 지킴이 체험활동을 펼쳤습니다.


활동의 결실인 ‘우리 마을 지도 만들기’는
지난 6회기 과정을 함께 정리하고, 그림지도를 통해
마을에 대해 재해석함으로써 애향심을 높이는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그림으로 마을을 표현해 보는 지도 만들기는 우리 마을에
대해 이해하기, 개선점 찾기, 미래 마을 모습 상상해 보기 등의
활동으로 아동들은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게 됩니다.

활동은 다 함께 했지만 마을에 대한 해석이 저마다 다를 수 있어
다양한 우리 마을 지도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마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말이 아닌 그림 지도로
표현해 봄으로써 아동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마존 탐험대 아동 10명은
매월 1회씩 다양한 활동으로 마을을 탐색하였습니다.
“저는 아마존 탐험대 프로그램에 무조건 신청할 거예요.”
“내년에 중학생이 되면 신청할 수 없다고
하던데 받아주시면 안 돼요?”
작년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또다시 신청할 만큼
아마존 탐험대 활동은 복지관의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도 참여자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다는 후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우리 마을의 중심, 아이들이 행복한 동네를 위해
홀트아동복지회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새봄이에게 행복한 기억을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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