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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런런 챌린지 3기 성장 발표회
자립준비청년들의 길을 비춰주는 등대!
2024.01.25
지난 2023년 12월, 홀트아동복지회 6층 강당에서
자립준비청년 취·창업지원사업 ‘런런 챌린지(Run-Learn Challenge) 3기’ 성장발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특별하고도 감동적인 순간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런런 챌린지’는 홀트아동복지회가 주관하고 KB 손해보험이 후원하는 사업으로,
시설 퇴소 후 홀로 서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문적으로 기술 훈련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립 과정 전반에 필요한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심리지원 프로그램, 생활비 지급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통합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런런 챌린지 3기 성장발표회’에서는 2023년 3월부터 12월까지,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온 10개월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교육 참여 및 사업 진행에 따른 스스로의 성장 정도를 발표하고 공유하며,
런런 챌린저들을 독려하고, 자립에 대한 의미를 되찾는 회복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명의 자립준비청년이 IT, 요식업, 디자인, 경영, 미용,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장을 일구어 냈습니다.
특히 ‘런런 챌린지’ 3기로 참여한 패션 디자인 전공자인 정승민 청년은
런런 챌린지 2기 사업부터 참여해 2년간의 여정 속에서
패션 디자인 및 일러스트 관련 자격증을 다수 취득하였고, 공모전에 입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꿈꾸던 기회를 잡게 되어 코오롱 FnC MOL 파트의 인턴십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승민 청년 외에도,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낸 자립준비청년 작가가 있는데요.
SKI 작가는 자립준비청년의 ‘등대’와도 같은 사람이 되어
길을 비춰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자립준비청년 작가 SKI는 런런 챌린지를 통해 3D 그래픽 디자인 관련 교육을 수강하였고,
홀트아동복지회의 ‘기댈 어른의 빈자리’ 캠페인의 텀블러 굿즈 디자인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지원을 통해 성장하면서도, 사회 공헌 활동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작가 SKI는
자립준비청년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런런 챌린지에 참여한 모든 청년은 런런 챌린지를
“어둡고 컴컴해서 앞이 보이지 않는 자립을 향해 나아가는 길을
등대와도 같이 비춰 환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지한 동반자이자,
용기와 자신감을 얻게 해 준 특별한 기회”
라고 표현했습니다.

런런 챌린지는 2024년에도
자립준비청년의 등대로 함께하겠습니다.
1월 15일부터 시작된 ‘런런 챌린지 4기 모집’에 함께 참여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