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소개
스토리
멘토와 멘티가 함께 만드는 노래
2022.08.31
스로(유튜브 예명)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아동복지시설에서 지내는 친구입니다. 학교와 시설에서만 지내다보니, 더 큰 세상을 만나고 멋진 꿈을 꾸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유일한 관심사는 유튜브 활동이었습니다. 독학으로 만들어 올린 음악콘텐츠에 ‘좋아요’가 300개 넘게 달리고, 조회수가 1만회 이상을 기록하자 스로는 세상과 소통하며 큰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 제 꿈은 영상으로 많은 이들에게 제가 스스로 서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환경과 상관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이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음악과 영상으로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음악 콘텐츠 제작자가 되는 게 장래희망이에요. “
뒤늦게 재능을 발견하다 보니 제대로 된 음악교육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올해 고 3이 된 스로는 미디어콘텐츠학과 진학을 꿈꾸고 있지만 독학으로는 한계가 있었다고 하네요.
기관에서는 음악레슨이 가능한 전문가를 백방으로 알아보았고, 스로는 2022년 2월 홀트아동복지회 시설 청소년 예체능 멘토링 지원사업 ‘네 꿈을 응원해’를 통해 음악 프로듀서 장태복 멘토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후 스로는 보컬트레이닝, 작곡, 영상편집 수업 등 활발한 멘토링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대학 수시모집 합격을 위해 공모전과 청소년 가요제 출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1일 스로의 첫 자작곡 앨범 ‘내 안의 바다’가 국내 각종 음원사이트에 발매되었습니다. 스로가 멘토와 나눈 삶의 이야기와 심정을 글로 썼고, 멜로디를 붙였다고 합니다.
감상해 보실까요?
* 앨범 커버는 스로와 아동복지시설에서 함께 지내는 고2학생이 그렸습니다.

스로는 벌써 첫 번째 목표를 이루고, 미디어콘텐츠학과 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로가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단기 목표는 자작곡 발매입니다. 제 스스로 서는 저만의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스로’라는 제 이름을 걸고 들려주고 싶습니다.
중기 목표는 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과 합격입니다. 전문지식을 배울 수 있는 대학진학으로 더 큰 세상으로 나가는 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이후에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 영상을 보여주는 유튜버가 되고 싶습니다.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홀트아동복지회는 2021년부터 전국의 아동복지시설과 공동생활가정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중
예체능 특기 고등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지원사업 ‘ 네 꿈을 응원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홀트아동복지회는 시설청소년 및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본 사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 사회연대은행(사)함께만드는세상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