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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전하는 일 멈추지 않겠습니다. ‘2023 홀트 전국후원회 이사회’

2023.04.21

4월 14일, 홀트 전국후원회 이사회 및 서울후원회 기념식이 일산복지타운에서 열렸습니다.

전국 12개 후원회 회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전국후원회 활성화를 위한 후원회별 활동방안에 대해 나누고, 서울후원회 5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홀트학교 예그리나 오케스트라의 환영공연을 통해 홀트를 믿고 도와주시는 후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 후원회원님들은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멋진 공연을 펼쳐준 홀트학교 오케스트라에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수연 홀트아동복지회장은 “아동과 가정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는 일에 적극적으로 함께 하고 있는 전국후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고, 김문억 전국후원회 부회장은 “전국의 후원회장님들이 홀트를 사랑해 주시는 마음과 열정으로 하나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서울후원회 최명신 부회장님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 시간을 통해서는 지난해 전국후원회 기금에 대한 결과보고와 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2023년 전국후원회는 전국 장애인 휠체어 농구대회와 통합위기가정 지원사업 ‘우리 가족을 지켜주세요’ 대상자인 위기가정 아동과 가족을 돕기 위해 전국후원회 기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올해 전국후원회는 지역사회의 긴급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을 돕기 위해 후원회별 다양한 모금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위기가정 아동과 가족을 돕기 위해 후원금과 후원자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아 주신 전국후원회의 멋진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

 

이사회 회의가 진행된 후에는 서울후원회 5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홀트 후원회의 역사이자 뿌리인 서울후원회는 1973년 창립되어, 각 지역후원회와 전국후원회 단위의 활동이 시작되는데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1980년부터 43년간 후원회 활동으로 함께 해 주신 서영자 고문님은 “세월이 흘러 격세지감을 느끼지만 다 함께 홀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해주시고,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기념식 후에는 일산요양원 기념관과 생활동 라운딩 시간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에 한 평생을 헌신하셨던 故해리홀트, 버다홀트 설립자와 그 가족 故말리홀트 이사장님의 숭고한 뜻을 느끼며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

 

올해 가을에 진행될 전국후원회 수련회는 인천후원회 주최로 개최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후원회의 멋진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끝으로 이번 행사를 위해 후원해 주신 서울후원회 서영자 고문님, 김경희 고문님, 이수진 고문님과 고양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