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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후원회 야유회 개최

2023.10.18

오랜만에 서울 도심을 벗어나 前 서울후원회 김경란 회장님의 자택에 방문하여
봉사와 나눔으로 한마음이었던 서울후원회가 다시 모여 야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1995년 서울후원회 총회

 

서울후원회는 1973년에 창립하여
중증 장애 아동들과 가족이 필요한 아이들, 홀로 임신과 출산에 따른 어려움을 겪었던 미혼모들과 입양인들, 경제적 어려움으로 배움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전국의 중·고교 장학생들을 위해 봉사활동후원을 적극적으로 펼쳐왔습니다.

 

 

 

“그때 정말 봉사다운 봉사를 했었어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활동했어요.”

 

30~40대 주부였던 후원회원님들은 세월이 지나 장성한 자녀들과 손주를 본 연세가 되었는데요.
홀트아동복지회와의 인연을 추억하며 “힘든 줄 모르고 봉사했어요. 참으로 보람되고 기뻤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22년 초고액 후원자 1호 탑리더스 서영자 고문 감사패 전달식

 

현재 서울후원회에서 가장 오랜 기간 활동 중이신 서영자 고문님
1982년부터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2억 원에 가까운 물질적인 후원과
장애인 생활시설인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의 생활동 환경 정비, 식사 봉사 등 각종 봉사활동에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2022년 초고액 후원자 1호 탑리더스 서영자 고문 감사패 전달식

 

“70~80년대에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지금과는 완전히 달랐어요.
몸이 불편한 장애인의 행복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는 홀트아동복지회에 봉사를 시작하며 후원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후원회 홀트보호작업장 봉사활동

 

서울후원회는 지금도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홀트보호작업장에서의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는데요.
보호작업장에서 만나는 분들은 어려서부터 봐왔던 서울후원회원님들을 ‘엄마’라고 부르며 소중한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찾아와서 관심과 사랑을 주었던 후원회원님들이 ‘엄마’였으며,
서울후원회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마음속의 ‘엄마’와 같은 따뜻한 분들입니다.

 

 

홀트아동복지회 나눔마케팅본부 손윤실 본부장 ㅤ ㅤ 우 前 서울후원회 김경란 회장

 

나눔마케팅본부 손윤실 본부장님

 

“25년 전, 후원회 담당자로 후원회원님들을 만났는데,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뀐 지금도 서울후원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에 감동과 깊은 감사함을 느낍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다과까지 직접 준비하신 서울후원회 덕분에 오랜만에 진행된 야유회는 잔칫집 분위기와 같았습니다.

 

 

 

前 서울후원회 김경란 회장님

 

“설립자 홀트 부부의 시작이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었고,
사랑이 시작이었던 것처럼 홀트아동복지회는 68년이 지난 지금에도 설립자의 뜻에 따라 너무 잘 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라는 응원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사랑을 행동으로’를 모범으로 보여주신 前 서울후원회 김경란 회장님을 통해
사랑을 전하는 일을 멈추지 않아야 함을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동과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신 서울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