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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따뜻한 요리로 워킹맘들이 마을을 누벼요
다재다능한 ‘아.따.맘.마’

2024.07.08

  • #경력단절여성
  • #지역사회복지
  •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

홀트아동복지회의 산하시설인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과 사회 재진출 기회를 증진하기 위한 ‘아동요리지도사 1급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했습니다.

이후 참가자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올린 것은 물론, 맛있는 요리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동아리
름답고 뜻한 요리로 워킹들이 을을 누벼요’ 의 탄생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아름답고 따뜻한 요리로 행복을 전하는 그녀들의 눈부신 활약상을 공개합니다.

 

 

 

 

최근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사회경제적 경력이 단절되어
재취업이나 새롭게 사회에 진출하는 것이 어려워진 기혼여성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이 위치한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 주변은
신혼부부나 젊은 연령층의 유입이 활발한 지역으로 경력 단절 상태에 놓인 기혼여성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달서구청의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실시한
‘아동요리지도사 1급 자격증 취득반’은 기혼여성들에게 사회경제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따맘마 회원들은 저마다 지니고 있는 재능을 나누고 배우는 시간을 통해 점차 역량이 성장하여,
현재는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의 주요 프로그램 강사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무려 7개 프로그램에 요리 관련 강사로 섭외되어 사회 재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강사로 활동한 아따맘마들은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
요리의 전통을 알리고 요리하는 재미를 선사하면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아따맘마 회원들 역시 강사로서 더욱 성장하고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몇몇 아따맘마 회원들은 외부 기관 강사로도 섭외되는 등 활동 범위를 더 폭넓게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회원들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메뉴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데도 힘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솜씨 있는 그녀들이 개발해낸 메뉴와 레시피가 궁금하지 않나요?
여기서 잠깐 그녀들만의 대표 메뉴를 간단히 소개하면 파 크래커, 쑥 파운드케이크, 다쿠아즈, 오색강정 등이 있답니다.

 

 

 

 

아따맘마 회원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자신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나눔활동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본리동 지역의 취약계층 홀몸어르신에게 정성껏 만든 퓨전요리와 빵과 과자 등을 직접 전달하는 활동입니다.

“직접 찾아와서 맛있는 음식도 나눠주고 고운 목소리로 요리에 대해 설명도 해줘서 늘 기다려진다” 라는 어르신들!
그 마음을 알기에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발걸음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한편으로는 해마다 열리는 지역의 마을축제에도 재능기부자로 참여
체험부스를 열고 아이들에게 요리하는 재미를 전하고 있습니다.

육아와 사회활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꾸준히 성장해가는 아따맘마의 활동 덕분에
많은 기혼여성들이 다시 사회에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엄마로서의 삶, 또 나 자신으로서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고 있는 아따맘마들.

2024년에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비롯하여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한부모의 자립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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