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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들의 ‘가을나들이’ 현장 속으로!

2022.11.22

“제가 자립하면서 나아가는 과정에서도 응원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언제나 옆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자립준비청년 가을나들이 소감 中

 

제법 쌀쌀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던 지난 11월 5일 홀트아동복지회에 자립준비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자립준비청년의 가을나들이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생계와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느라 지쳐있을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온전한 힐링의 시간으로 준비한 나들이는 볼링, 한강에서 바비큐를 함께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특별히 함께 한 방은아 후원자님은 2016년부터 아동결연, 미혼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나눔 실천과 더불어 자립준비청년 교육지원사업 ‘드림플러스’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은 자신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진로를 결정하게 된 과정, 그리고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느꼈던 다양한 경험과 함께 홀트아동복지회와 자립준비청년 사업에 후원하게 된 계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후원자님이 걸어오셨던 길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도 나중에 또 다른 자립준비청년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또 한 번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드림플러스 000 참여 소감)

 

“사회에 나와 먼저 나오신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여러 자립생활을 상상해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또 있었으면 좋겠어요!” (드림플러스 000 참여 소감)

 

또한 자립준비청년들과 꿈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각자의 전공과 준비하고 있는 자격증에 대해 이야기하고, 관련 분야의 최근 동향이나 준비할 때 필요한 부분들을 함께 조언해주며 자립준비청년의 앞날을 함께 응원해 주었습니다.

 

서먹했던 분위기는 볼링게임을 즐기며, 서로 친해지는 시간이 되었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행복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볼링 경기를 할 때, 제가 볼링을 처음 해봐서 실력이 좋지는 않았지만 하나하나 응원해주시고 괜찮다며 친구들과 선생님께서 격려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제가 자립하면서 나아가는 과정에서도 응원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언제나 옆에 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루가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런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림플러스 000 참여 소감)

 

”또래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면서 한강에서 바비큐를 먹었던 게 너무 좋았어요. 바쁜 일상 가운데 숨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드림플러스 000 참여 소감)


후원자님과의 만남, 볼링 모두 좋은 시간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한강에서 밥 먹었던 게 정말 좋았습니다. 한강라면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런런챌린지 2기 000 참여 소감)

 


“다른 사업 참여자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함께 얘기하면서 노는 일정이 처음이라 재밌었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하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후원자님께도 늘 고마운 마음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즐거운 하루였어요!” (런런챌린지 2기 000 참여 소감)

 

홀트아동복지회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순조로운 자립을 위해 진로,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