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소개
스토리
자립준비청년 풋살구단 ‘런런 FS’
필드에서 날개 돋친 듯 활약하라!
2024.12.05
홀트아동복지회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정착을 위해
KB손해보험의 후원으로 2020년부터 ‘런런 챌린지(Run-Learn Challenge)’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취·창업 관련 전문 기술교육 지원 및 정서·경제적 자립역량 강화를 돕고 있습니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이란?
아동 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생활하던 시설에서 나와 홀로 자립해야 하는 청년입니다.
2024년 7월, 홀트아동복지회는 KB손해보험과 함께 런런 챌린지 연계 지원사업인
자립준비청년 풋살구단 ‘런런 FS(Run-Learn Futsal)’을 창단했습니다.
런런 챌린지 3기에 참여하여 스포츠 지도자의
꿈을 이룬 신민규 감독이 새롭게 창단된 런런 FS의 총괄 감독으로
선임되어 스포츠 선수를 꿈꾸는 후배 자립준비청년들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올여름에 쓰인 뜨겁고도 짜릿했던 런런 FS의 이야기,
함께 살펴보실까요?


자립준비청년 풋살구단 ‘런런 FS’는 자립준비청년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초의 풋살구단으로,
홀트아동복지회는 풋살구단 운영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직업 전문성 향상과 사회적 지지체계 마련을 지원합니다.
이로써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하고 온전하게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합니다.


런런 FS는 2024년 7월 상암 DMC 실내 풋살장에서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님을 비롯해 후원사인 KB손해보험 관계자들이 참석한 창단식에서는
신민규 총괄 감독의 임명식과 15명으로 이루어진 단원들의 자기소개, 그리고 런런 풋살구단 선수로서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빈들은 그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며 격려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창단식 후에는 신민규 감독의 지도하에 단원들의 기량 체크와 선호 포지션 선정, 첫 연습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후 격주로 만나며 발을 맞춘 런런 FS는 9월 3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제24회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 체육대회’의 자립준비청년 특별팀으로 선발, 초청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창단식을 진행하자마자 두 달 만에 정식 풋살구장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게다가 런런 FS 단원들 모두 ‘꿈나무 체육대회’ 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었던 만큼
이번 경기 참여는 단원 하나하나에게 더욱 남다른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어릴 적, 양육시설에서 체육인의 꿈을 꾸며 자라왔던 청년들이 이제는 어엿한 대표팀으로 성장하여
그야말로 날개를 펼쳐 날아오르는 짜릿한 순간이었습니다.


무더위가 한풀 꺾인 지난 9월, 단원들은 팀워크를 다지며 기술을 연마하는 합숙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단원들은 풋살구단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이 무엇인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궁리했고,
그 결과 풋살구단으로서의 기량을 함양하기 위해 특별 훈련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런런 FS 단원들은 현재 국가대표 선수들을 코칭하는 전문 풋살 감독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쌈바풋살’의 권위자인 김태우 감독님을 모시고 특별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김태우 감독님의 코칭을 통해 ‘풋살’이라는 스포츠의 전문 스킬을 전수받고, 다치지 않으면서도
전략적으로 경기를 운영할 수 있는 노하우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단원들은 “자신들의 롤모델인 감독님에게 직접 코칭 받을 수 있어서 매우 영광스럽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런런 FS는 쌈바풋살 김태우 감독님의 코칭 이후, 또 한 번의 특별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세계강진태권도연맹(WKT) 경상남도 지부장인 진주의 멘토드림태권도 배재현 관장님을 모시고
실전 태권도 특강을 실시해 자기 몸을 스스로 지키는 역량을 길렀습니다.

합숙 훈련 마지막 날, 다 같이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서울 FC vs 수원 FC’ 경기를 직관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단원들은 프로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보며 다시 한번 풋살선수로서의 기량과 경쟁력을 기를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번은 런런 챌린지 후원사인 KB손해보험 사내 풋살 동호회 ‘KB손해보험 유나이티드팀’과 친선경기를 치르기도 했습니다.
오랜 시간 조기축구로 호흡을 맞춰온 팀과의 친선경기는 단원들이 다채로운 팀과의 경기 경험을 쌓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비록 친선경기였지만, 경기 내내 자립준비청년 런런 FS 단원들의 경쟁심을 불러일으길 만큼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격주로 진행되는 풋살 클래스에 이어, 11월부터는 풋살 경기 매칭 서비스 ‘플랩풋볼’ 리그에도 출전했습니다.
단원들은 런런 FS라는 공식 팀으로 등록한 뒤 치르는 첫 경기인 플랩풋볼 리그전을 준비하기 위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훈련에 집중하며 풋살로 하나 되는 추억을 쌓았습니다.
박빙으로 끝난 경기에서 단원들은 “모두가 최선을 다했고,
어느 곳에서도 해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2023 자립지원 실태조사(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자립준비청년의 주관적 건강 상태를 묻는 설문에서
‘좋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41.6%로, 대한민국 전체 청년의 응답 54.5%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자립준비청년 10명 중 1명(전체의 12.7%)은 정신과 질병을 경험할 정도로
자립 이후의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의 절반 비율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는데요.
이때 필요한 지원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나 멘토가 필요하다’가 약 30.3%, ‘운동 및 취미 지원’이 약 24.7%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해 공동체를 형성하고 건강한 취미도 함께할 수 있는 런런 FS가
자립준비청년에게 얼마나 유익하고 필요한 활동인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런런 FS는 단순한 스포츠 경험을 넘어 단원들 간의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4개월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스포츠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함께 그려갈 미래를 기대하는 단원들이 되었습니다.


런런 FS는 운동 및 취미 지원사업의 대상자로 만난 단원들이 서로 하나가 되어
저마다 가진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할 수 있는 지지체계를 만들어준 의미 있는 활동입니다.
앞으로도 홀트아동복지회와 KB손해보험은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하고 온전한 자립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함께 기댈 어른 되어주고, 텀블러도 선물받으세요!

홀트아동복지회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정착을 위해 KB손해보험의 후원으로 2020년부터
‘런런 챌린지(Run-Learn Challenge)’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취·창업 관련 전문 기술교육 지원 및
정서·경제적 자립역량 강화를 돕고 있습니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이란?
아동 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생활하던 시설에서 나와
홀로 자립해야 하는 청년입니다.
2024년 7월, 홀트아동복지회는 KB손해보험과 함께
런런 챌린지 연계 지원사업인 자립준비청년 풋살구단
‘런런 FS(Run-Learn Futsal)’을 창단했습니다.
런런 챌린지 3기에 참여하여 스포츠 지도자의
꿈을 이룬 신민규 감독이 새롭게 창단된 런런 FS의
총괄 감독으로 선임되어 스포츠 선수를 꿈꾸는
후배 자립준비청년들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올여름에 쓰인 뜨겁고도 짜릿했던 런런 FS의 이야기,
함께 살펴보실까요?


자립준비청년 풋살구단 ‘런런 FS’는
자립준비청년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초의 풋살구단으로,
홀트아동복지회는 풋살구단 운영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직업 전문성 향상과 사회적 지지체계 마련을 지원합니다.
이로써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하고
온전하게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합니다.


런런 FS는 2024년 7월 상암 DMC 실내 풋살장에서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님을 비롯해 후원사인
KB손해보험 관계자들이 참석한 창단식에서는
신민규 총괄 감독의 임명식과 15명으로 이루어진
단원들의 자기소개, 그리고 런런 풋살구단 선수로서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빈들은 그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며
격려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창단식 후에는 신민규 감독의 지도하에 단원들의 기량 체크와
선호 포지션 선정, 첫 연습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후 격주로 만나며 발을 맞춘 런런 FS는
9월 3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제24회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 체육대회’의
자립준비청년 특별팀으로 선발, 초청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창단식을 진행하자마자 두 달 만에 정식 풋살구장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게다가 런런 FS 단원들 모두 ‘꿈나무 체육대회’
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었던 만큼 이번 경기 참여는
단원 하나하나에게 더욱 남다른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어릴 적, 양육시설에서 체육인의 꿈을 꾸며 자라왔던 청년들이
이제는 어엿한 대표팀으로 성장하여
그야말로 날개를 펼쳐 날아오르는 짜릿한 순간이었습니다.


무더위가 한풀 꺾인 지난 9월, 단원들은 팀워크를 다지며
기술을 연마하는 합숙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단원들은 풋살구단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이
무엇인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궁리했고,
그 결과 풋살구단으로서의 기량을 함양하기 위해
특별 훈련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런런 FS 단원들은 현재 국가대표 선수들을 코칭하는 전문 풋살
감독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쌈바풋살’의 권위자인
김태우 감독님을 모시고 특별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김태우 감독님의 코칭을 통해 ‘풋살’이라는 스포츠의
전문 스킬을 전수받고, 다치지 않으면서도 전략적으로 경기를
운영할 수 있는 노하우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단원들은 “자신들의 롤모델인 감독님에게 직접
코칭 받을 수 있어서 매우 영광스럽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런런 FS는 쌈바풋살 김태우 감독님의 코칭 이후,
또 한 번의 특별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세계강진태권도연맹(WKT) 경상남도 지부장인 진주의
멘토드림태권도 배재현 관장님을 모시고 실전 태권도 특강을
실시해 자기 몸을 스스로 지키는 역량을 길렀습니다.

합숙 훈련 마지막 날, 다 같이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서울 FC vs 수원 FC’ 경기를 직관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단원들은 프로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보며 다시 한번
풋살선수로서의 기량과 경쟁력을 기를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번은 런런 챌린지 후원사인 KB손해보험 사내 풋살 동호회
‘KB손해보험 유나이티드팀’과 친선경기를 치르기도 했습니다.
오랜 시간 조기축구로 호흡을 맞춰온 팀과의
친선경기는 단원들이 다채로운 팀과의
경기 경험을 쌓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비록 친선경기였지만, 경기 내내 자립준비청년
런런 FS 단원들의 경쟁심을 불러일으길 만큼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격주로 진행되는 풋살 클래스에 이어, 11월부터는
풋살 경기 매칭 서비스 ‘플랩풋볼’ 리그에도 출전했습니다.
단원들은 런런 FS라는 공식 팀으로 등록한 뒤 치르는
첫 경기인 플랩풋볼 리그전을 준비하기 위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훈련에 집중하며
풋살로 하나 되는 추억을 쌓았습니다.
박빙으로 끝난 경기에서 단원들은 “모두가 최선을 다했고,
어느 곳에서도 해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2023 자립지원 실태조사(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자립준비청년의 주관적 건강 상태를 묻는 설문에서
‘좋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41.6%로, 대한민국
전체 청년의 응답 54.5%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자립준비청년 10명 중 1명(전체의 12.7%)은
정신과 질병을 경험할 정도로 자립 이후의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의 절반 비율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는데요.
이때 필요한 지원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나
멘토가 필요하다’가 약 30.3%, ‘운동 및 취미 지원’이
약 24.7%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해 공동체를 형성하고 건강한 취미도
함께할 수 있는 런런 FS가 자립준비청년에게 얼마나
유익하고 필요한 활동인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런런 FS는 단순한 스포츠 경험을 넘어
단원들 간의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4개월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스포츠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함께 그려갈 미래를 기대하는 단원들이 되었습니다.


런런 FS는 운동 및 취미 지원사업의 대상자로 만난
단원들이 서로 하나가 되어 저마다 가진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할 수 있는 지지체계를 만들어준 의미 있는 활동입니다.
앞으로도 홀트아동복지회와 KB손해보험은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하고 온전한 자립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함께 기댈 어른 되어주고, 텀블러도 선물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