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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옥·이예종 모녀 후원자, 40년 후원의 원동력이 된 세 가지 나눔 철칙

2025.03.31

  • #후원 원동력
  • #장기후원자
  • #나눔 철칙

홀트아동복지회에는 오랫동안 나눔으로 함께해 주시는 장기 후원자님들이 계십니다.

전영옥, 이예종 모녀 후원자가 바로 그 주인공들입니다.
두 분의 후원 기간을 합산하면 51년이 됩니다.

오늘은 전영옥, 이예종 모녀 후원자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연히 시작된 인연
전영옥·이예종 모녀 후원자 40년 후원의 원동력이 된 세 가지 나눔 철칙

 

전영옥 후원자님과 홀트아동복지회의 인연은 1960년에 우연히 시작됐습니다.

“열한 살 때 ‘대한늬우스’에서 해리 홀트 부부가 한국 고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영상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어요.
그 후 20년이 지난 1980년대 중반쯤 동료 영양사들과 홀트일산요양원에 견학을 가게 됐는데,
제가 알던 그 홀트 씨가 홀트일산요양원의 설립자라는 사실을 그때 처음 알았어요.”

 

 

 

 

전영옥·이예종 모녀 후원자 40년 후원의 원동력이 된 세 가지 나눔 철칙

 

그곳에서 부모 잃은 아이들을 보게 되면서 첫 후원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홀트아동복지회 후원을 시작으로 29년간 초등학생 급식비를 후원해 주셨고, 13년간 중고생 장학금 후원‘얼굴 없는’ 후원자로서 후원을 이어왔습니다.

“40년 가까이 후원을 해오면서 갖게 된 나눔의 철학은 돈이나 물질은 내 것이 아니고 나는 단지 빌려 쓸 뿐.
그러니 필요한 것 외에 남는 것은 무조건 나눠야 할 의무가 내게 있다는 것입니다.”

 

 

 

 

모녀가 함께하는 후원
전영옥·이예종 모녀 후원자 40년 후원의 원동력이 된 세 가지 나눔 철칙

 

전영옥 후원자님의 자녀분인 이예종 후원자님 역시 2011년부터 13년간 홀트아동복지회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노인복지(치매돌봄) 및 웰다잉 전문가이기도 한 이예종 후원자님은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인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시자 표창을 받으시고,
의료취약계층 복지 향상 활동으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HPM 총동문회로부터 공로패를 받기도 했습니다.

물질적 후원뿐만 아니라 직접 현장에 가서 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영옥·이예종 모녀 후원자 40년 후원의 원동력이 된 세 가지 나눔 철칙

 

“어렸을 때는 크리스마스나 생일에 좋은 브랜드의 운동화나 학용품을 선물받으면 그것도 그대로 보육원에 갖다주셔서
어린 마음에 섭섭하기도 했지만, 자라면서 그것이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게 됐습니다.”


전영옥 후원자님은 자녀인 이예종 후원자님께 단 한번도 “베풀며 살아야 한다”며 직접 말씀하시거나 강요하신 적은 없다고 합니다.
그저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셨고, 그 모습을 쏙 빼닮게 된 지금은 서로를 비추는 아름다운 거울이 되었습니다.

 

 

 

 

후원에 대한 세 가지 철칙
전영옥·이예종 모녀 후원자 40년 후원의 원동력이 된 세 가지 나눔 철칙

 

한 달에 한 번, 전영옥 후원자님은 두 정거장 거리에 있는 은행까지 걸어가 후원금을 내고 옵니다.
후원에 대한 세 가지 철칙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첫째, 후원은 보는 즉시 듣는 즉시 그 자리에서 시작한다.
둘째, 일단 시작하면 언제까지 할 것인가는 걱정하지 않는다.
셋째, 정기후원을 시작했다면 그 사실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

 

 

 

 

전영옥·이예종 모녀 후원자 40년 후원의 원동력이 된 세 가지 나눔 철칙

 

여기에 더해서, 누군가를 후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래야만 지속적으로 후원할 의지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은행에 직접 가는 이유도 바로 이점 때문입니다.

“30년 근속한 직장에서 정년 은퇴 후 다시 19년간 영양사로 일하게 된 것은 끊임없이 후원하라는 뜻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 실무에서 떠나 완전히 은퇴하면 직접 현장에 들어가 몸으로 봉사하면서 후원하려 합니다.”

 

 

 

 

전영옥·이예종 모녀 후원자 40년 후원의 원동력이 된 세 가지 나눔 철칙

 

긴 세월 후원을 이어온 모녀 후원자님은 오늘도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는
기부 전도사가 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시작은 ‘우연’이었지만, 그 이후의 여정은 ‘우연’이 아닌 확고한 ‘의지’였습니다.
아이들에게 기꺼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 전영옥·이예종 모녀 후원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받는 아이들과 위기가정이 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나눔으로 아이들에게 빛이 되어주세요.

홀트아동복지회에는 오랫동안 나눔으로 함께해 주시는
장기 후원자님들이 계십니다.

전영옥, 이예종 모녀 후원자가 바로 그 주인공들입니다.
두 분의 후원 기간을 합산하면 51년이 됩니다.

오늘은 전영옥, 이예종 모녀 후원자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연히 시작된 인연
전영옥·이예종 모녀 후원자 40년 후원의 원동력이 된 세 가지 나눔 철칙

전영옥 후원자님과 홀트아동복지회의 인연은
1960년에 우연히 시작됐습니다.

“열한 살 때 ‘대한늬우스’에서 해리 홀트 부부가 한국 고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영상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어요.
그 후 20년이 지난 1980년대 중반쯤 동료 영양사들과
홀트일산요양원에 견학을 가게 됐는데,
제가 알던 그 홀트 씨가 홀트일산요양원의 설립자라는
사실을 그때 처음 알았어요.”

 

 

 

전영옥·이예종 모녀 후원자 40년 후원의 원동력이 된 세 가지 나눔 철칙

그곳에서 부모 잃은 아이들을 보게 되면서 첫 후원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홀트아동복지회 후원을 시작으로 29년간
초등학생 급식비를 후원해 주셨고, 13년간 중고생 장학금
후원‘얼굴 없는’ 후원자로서 후원을 이어왔습니다.

“40년 가까이 후원을 해오면서 갖게 된 나눔의 철학은 돈이나
물질은 내 것이 아니고 나는 단지 빌려 쓸 뿐. 그러니
필요한 것 외에 남는 것은 무조건 나눠야 할 의무가
내게 있다는 것입니다.”

 

 

 

모녀가 함께하는 후원
전영옥·이예종 모녀 후원자 40년 후원의 원동력이 된 세 가지 나눔 철칙

전영옥 후원자님의 자녀분인 이예종 후원자님 역시
2011년부터 13년간 홀트아동복지회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노인복지(치매돌봄) 및 웰다잉 전문가이기도 한
이예종 후원자님은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인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시자 표창을 받으시고, 의료취약계층 복지
향상 활동으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HPM 총동문회로부터
공로패를 받기도 했습니다.

물질적 후원뿐만 아니라 직접 현장에 가서
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영옥·이예종 모녀 후원자 40년 후원의 원동력이 된 세 가지 나눔 철칙

“어렸을 때는 크리스마스나 생일에 좋은 브랜드의 운동화나
학용품을 선물받으면 그것도 그대로 보육원에 갖다주셔서
어린 마음에 섭섭하기도 했지만, 자라면서 그것이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게 됐습니다.”

전영옥 후원자님은 자녀인 이예종 후원자님께 단 한번도
“베풀며 살아야 한다”며 직접 말씀하시거나 강요하신 적은
없다고 합니다. 그저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셨고, 그 모습을 쏙
빼닮게 된 지금은 서로를 비추는 아름다운 거울이 되었습니다.

 

 

 

후원에 대한 세 가지 철칙
전영옥·이예종 모녀 후원자 40년 후원의 원동력이 된 세 가지 나눔 철칙

한 달에 한 번, 전영옥 후원자님은 두 정거장 거리에 있는
은행까지 걸어가 후원금을 내고 옵니다.
후원에 대한 세 가지 철칙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첫째, 후원은 보는 즉시 듣는 즉시 그 자리에서 시작한다.
둘째, 일단 시작하면 언제까지 할 것인가는 걱정하지 않는다.
셋째, 정기후원을 시작했다면 그 사실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

 

 

 

전영옥·이예종 모녀 후원자 40년 후원의 원동력이 된 세 가지 나눔 철칙

여기에 더해서, 누군가를 후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래야만 지속적으로 후원할
의지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은행에 직접 가는 이유도
바로 이점 때문입니다.

“30년 근속한 직장에서 정년 은퇴 후 다시 19년간 영양사로
일하게 된 것은 끊임없이 후원하라는 뜻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 실무에서 떠나 완전히 은퇴하면 직접 현장에 들어가

몸으로 봉사하면서 후원하려 합니다.”

 

 

 

전영옥·이예종 모녀 후원자 40년 후원의 원동력이 된 세 가지 나눔 철칙

긴 세월 후원을 이어온 모녀 후원자님은 오늘도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는 기부 전도사가 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시작은 ‘우연’이었지만, 그 이후의 여정은
‘우연’이 아닌 확고한 ‘의지’였습니다.

아이들에게 기꺼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
전영옥·이예종 모녀 후원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받는 아이들과 위기가정이 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나눔으로
아이들에게 빛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