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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파랑새, 꿈을 향한 날갯짓 6기 발대식
2023.04.06
4월 1일, 시설청소년 자립지원사업 ‘파랑새, 꿈을 향한 날갯짓’ 6기 발대식이 서울 가든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파랑새, 꿈을 향한 날갯짓’ 사업을 통해 210여명의 시설청소년의 자립을 도왔으며, 140명의 멘토, 14명의 명예멘토가 파랑새들의 도약에 함께하여 매 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발대식에는 6기 멘티/멘토를 포함하여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특별히 디엔코리아 Matthew Shampine 대표, 배우 수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소재응용학과 김관하 교수, 일러스트레이터 자이언제이, 웹툰작가 긍씨가 명예멘토로 위촉되어 함께 자리를 빛냈습니다.
6기로 선발된 멘티들은,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 부담이 되었던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자립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선배들과 멘토님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꿈을 위한 도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지켜봐 주세요!”라고 소감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대표로 증서를 수여한 멘토님께서는, “파랑새 4기 멘토활동을 했던 지인이 홀트의 사업을 통해 멘티와 멘토 모두가 변화하는 것을 지켜보며 함께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는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이날 명예멘토와 자립 선배와 함께하는 ‘자립과 꿈’ 토크콘서트 역시 진행되었는데요, 작년 명예멘토로 위촉된 강도현 MC가 진행을 맡았고, 일러스트레이터 자이언제이, 웹툰작가 긍씨, 자립준비청년 당사자 3명이 패널로 참여하여 자립 이후의 삶과 사회생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토크콘서트를 통해 선배 자립준비청년들은 자립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극복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어 주었고, 자립 후 마주할 수 있는 위기를 현명하고 안전히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아낌없이 조언해 주었습니다.
홀트와의 특별한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자이언제이와 웹툰작가 긍씨 역시 힘들었던 삶의 경험들을 나누며 위기를 통해 성장할 수 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힘든 순간을 잘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명예멘토로 늘 응원할게요!”라며 자립과 진로에 대한 든든한 격려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파랑새 6기 멘티 친구들이 세상을 향해 힘찬 날갯짓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해주세요!
발대식 진행 현장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파랑새, 꿈을 향한 날갯짓’은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과 함께 올해로 6회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이 되어 사회에서 홀로 삶을 시작하게 될 시설청소년들을 위해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마련하고 자립 역량을 키워 퇴소 이후 순조로운 자립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통합 지원을 실시하는 사업인데요, 아동양육시설 및 그룹홈, 쉼터 등에서 생활하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청소년에게 향후 2년간 지원이 지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