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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결연, 허브
앞으로도 빛날 결연아동을 위해!

2024.03.14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새로 만난 친구들과의 여기저기 활기찬 소식이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의 국내결연 아동 11명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데요!

 

결연아동들에게 힘이 되어주신 후원자님께

성인이 된 아동들의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진수(가명)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뇌병변 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오른쪽 다리도 불편하여
자주 넘어지고 걸음을 걷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받은 경험과 부모님의 이혼,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가출..
그리고 친구들의 따돌림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으며 힘든 학창 시절을 보냈고,
결국 진수는 학업을 중단하였습니다.

힘들었던 진수에게 후원자님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었고,
따뜻한 응원과 편지는 큰 위로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진수는 용기를 내어

고등학교에 재입학 하였다고 합니다!

 

 

 

 

 

 

 

은지(가명)의 부모님께서는 두 분 다 건강이 좋지 않아
근로활동을 할 수 없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은지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하면서
정서적 외로움도 많이 느꼈다고 합니다.

평소 열심히 하려는 강한 의지와 뚜렷한 목표를 가진 은지에게
홀트아동복지회는 2016년부터 결연후원으로 함께하여

수학, 영어학원을 다닐 수 있게 지원하였고,

열심히 노력한 끝에 전교 10등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지아(가명)는 척추장애를 가진 어머님과
단둘이 살고 있는 한부모가정의 아동입니다.

외향적이고 활달한 성격의 지아는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한 7년 동안
교과목 학원, 운동 학원 등을 다니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아는 교사가 되고자 교대에 지원하여,

올 3월부터는 대학 생활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후원자님께서 함께해 주신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응원은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나가는 데에 좋은 지양분이 될 것입니다.

 

후원자님의 사랑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결연아동을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