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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강동복지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바리스타 직업체험☕
2025.09.18
지난 9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이 되면 홀트강동복지관 발랄카페는 특별한 배움의 공간으로 바뀝니다. 바로 서울시 거주 장애인과 비장애인 8명과 함께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바리스타-핸드드립)’인데요. 오는 11월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에 대한 배움과 더불어 서로 어울리고 협력하며 특별한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바리스타 직업 체험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직업에 관심 있는 참여자에게 실제 핸드 드립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잘못된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인데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넓히는 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수업은 강사님의 친절한 맞춤형 설명으로 시작됩니다. 참여자들은 강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원두를 직접 갈고 향을 느껴보며 핸드드립 추출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또, 짝을 지어 커피를 내리는 활동과 마지막에 자신이 직접 만든 커피를 서로 나누는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덕분에 현장의 분위기는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커피를 직접 배워보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같이 도와주면서 배우니까 훨씬 재밌었어요!”라는 참여자들의 소감처럼 이번 프로그램은 배움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전하고 있습니다.

홀트강동복지관은 이번 바리스타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