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소개
스토리
홀트패밀리샵(#), 묘한식탁
2022.08.23
안녕하세요, 홀트아동복지회입니다.
합정에는 맛집이 많기로 유명한데요.
그중 홀트아동복지회와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홀트패밀리샵(#)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홀트패밀리샵(#) 묘한식탁을 소개합니다!

묘한식탁은 합정역 8번 출구에서 주택가 골목 안쪽으로 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를 메인으로 굴라쉬(쇠고기 스튜), 김치볶음밥, 샐러드 등 맛있는 음식에 신중함과 정성을 담아주는 식당입니다.
Q ‘묘한식탁’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 직접 식당을 오픈하고 운영하는 게 꿈이었어요. 외식업 경력을 바탕으로 2019년에 오픈했습니다. 꿈을 이뤘다는 사실이 뭉클했어요. 모두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하죠. 여전히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Q ‘묘한식탁’의 음식에는 정성이 느껴져요.
▶ 음식을 한땀한땀 직접 다 만들고 그것들을 맛있게 하는 일이 저희가 하는 일이고,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모두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한 메뉴로 구성하려고 노력해요.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즐거움을 담아 전달할 수 있도록 여유도 잃지 않으려고 합니다.
Q 홀트아동복지회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 현재 ‘묘한식탁’이 합정에 위치해있어서 홀트아동복지회를 알고 있었어요. 아동, 노인, 유기견 등을 위해 후원을 하고 싶었고, 홀트패밀리샵으로 처음 후원을 시작했어요. 언젠가 시설 아동들을 위해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는 계획을 갖고 있었는데, 가까운 곳에서 그런 시설을 찾아보기 어려워 실행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홀트패밀리샵으로 후원을 시작할 때 홀트아동복지회에 문의를 했어요. 그렇게 지난 7월 4일, 홀트아동복지회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들을 위해 근사한 저녁식사를 대접할 수 있었습니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들은 저녁식사를 하는 동안 도란도란 이야기꽃도 피우고, 신선한 과일로 후식까지, 든든한 저녁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주신 ‘묘한식탁’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