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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2024 한부모가족 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우리가(家) 가족’
“다름을 이해하는 우리가 가족입니다!”
2024.08.22
가정의 달 5월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기념일이 있으신가요?
대표적으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있습니다.
5월을 대표하는 또 다른 기념일 중,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이 있는데요.
*한부모가족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
홀트아동복지회는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이하여
2024 한부모가족 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우리가(家) 가족’을 개최했습니다.
한부모가족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인식개선을
위해 올해로 6회째 실시된 이번 공모전은 남녀노소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그림’ 공모전으로 개최되어
많은 국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유치원생부터 80대까지 색연필, 물감,
태블릿 PC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선보여 주었고,
직원, 전문가, 일반인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최종 공개되었습니다.
13명(팀)의 수상자와 함께한 시상식 현장을 소개합니다!


지난 7월 23일,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우리가(家) 가족’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수상자들과 지인들, 가족들이 함께 참석하여
작품을 감상하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모두가 한부모가족 인식개선을 위하는
진심 어린 마음들을 전해주었습니다.


여성가족부 장관상부터 이사장상, 회장상, 장려상과
올해부터 추가된 ‘우수가족상’, ‘우수단체상’까지
총 13명(팀)의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다음 세대의 교육적 인식개선을 지향한
목표를 통해 초·중·고·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가족의 다양성을 직접 표현하며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장관상과 이사장상, 회장상의 수상자들은
준비한 수상 소감과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였고,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동기를 전해주었습니다.
“‘한부모여도 사랑의 크기는 똑같다’
라는 의미로 이 작품을 그렸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 몰랐고, 정말 감사합니다.
한부모가족에 대해 편견이나 불필요한 인식이 아닌
같은 마음으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장관상 수상자 김서율 –

이사장상 수상자는 직접 친필 수상 소감을 준비하여 나누고,
소감문의 원본도 함께 전달해 주었습니다.
진솔한 본인의 가족 이야기와 함께
한부모가족을 향한 위로와 응원의 말을 전하며
시상식 참석자 모두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제 작품의 제목은 공모전과 똑같은 ‘우리가(佳) 가족’입니다.
‘아름다울 가(佳)’를 사용해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가족’이라는 뜻입니다.
저는 시력이 나빠 여러분의 표정이 잘 보이지 않지만
안경을 쓰면 잘 보이듯 편견이란 색안경을 벗고
마음의 안경을 쓰고 바라본다면 어떤 형태의 가족이든
각자의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제 작품이 한부모가족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세상 모든 한부모가족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용기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사장상 수상자 김소을 –

“제가 그린 ‘아빠 행복해요 감사해요’는
아빠가 집의 울타리가 되어 아이들을 지키고
감싸주는 것을 표현하였습니다.
한부모가족이지만 든든한 아빠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며 한부모가족의 의미와
인식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부모가족의 인식이 개선되고 다 같이
편견 없는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도 받고, 한부모가족의 의미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회장상 수상자 김도윤 –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2024 한부모가족 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우리가(家) 가족’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분들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다시 한번 모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아동과 가정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앞으로도 한부모가족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2024 한부모가족 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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