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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에 전하는 따뜻한 세배”|전국 곳곳에서 펼쳐진 홀트아동복지회의 설 명절 나눔 💝✨

2026.03.02

  • #물품후원
  • #후원
  • #나눔
🔍

한눈에 보는 오늘의 이야기

  •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설 명절 지원
  • 💗한마음으로 모인 나눔 실천 현장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홀트아동복지회는 전국 곳곳의 산하시설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가족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선물과 진심 어린 안부가 오고 간 훈훈한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쉽게 알아보는 홀트아동복지회
– 종합사회복지관 :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조직화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거점 기관입니다. 

– 홀트일산요양원: 중증 장애를 가진 이용인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의료·재활·사회적응 등 맞춤형 전문 서비스를 지원하는 장애인 거주시설입니다.         

 

 

 

 

💝전국에서 들려주는 소식

 

복지관 내부에서 파란색 조끼를 입은 여러 명의 자원봉사자가 줄을 지어 서서 종이상자에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담아 선물 꾸러미를 만들고 있는 모습. 벽면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음.
자원봉사자들이 이웃들에게 전달한 선물 꾸러미를 정성스럽게 포장하는 모습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

“847명의 마음이 빚어낸 든든한 설 선물”🎁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 설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250세대를 방문하여 따뜻한 온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설 명절지원 서비스’는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847명의 해피빈 후원자들과 KGC인삼공사, 삼성생명 대구권역 등 여러 후원자가 마음을 모아 그 어느 때보다 알차고 든든한 선물 꾸러미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2026년 취약계층 설 명절지원서비스' 현수막 아래에서 정성껏 포장된 수십 개의 선물 상자와 빨간색 쇼핑백 앞에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앉아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선물 꾸러미 제작을 마친 자원봉사자들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

행사 현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으로 더욱 뜨거웠습니다. 지역 내 다양한 봉사단체원들이 250개의 꾸러미를 하나하나 정성껏 포장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선물은 26명의 봉사자를 통해 각 가정에 안전하게 전달되었습니다. 문을 두드리고 들어선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습니다.

 

 

복지관 내부에서 직원들과 봉사자들이 긴 테이블에 놓인 다양한 식료품들을 붉은색 선물 가방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담으며 명절 선물 키트를 제작하고 있는 모습.
설 명절 선물 세트를 정성껏 준비하는 모습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명절맞이 사랑 나누기”🤝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은 명절 기간 동안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자 ‘설 명절맞이 사랑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식료품과 명절 먹거리로 구성된 선물 키트가 총 100가정에 전달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로고가 새겨진 붉은색 부직포 가방 안에 신선한 귤과 각종 식료품 꾸러미가 가득 담겨 있는 모습. 한쪽에서는 가방을 건네고 다른 한쪽에서는 이를 조심스럽게 맞잡고 있음.
복지관 직원이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하여 방 바닥에 마주 앉아 붉은색 선물 가방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눈을 맞추고 따뜻하게 안부를 묻고 있는 현장 사진.
지역 내 취약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선물과 함께 안부를 전하는 모습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또한 긴 연휴 동안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가정을 위해 55가정에는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22가정에는 도시락 대체식을 제공하여 끼니 걱정 없는 명절을 지원했습니다. 설은희 관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가정 내에서 나란히 놓여 있는 다양한 명절 선물 상자들의 모습. 앞쪽에는 '김 선물 세트 100개(고양강변라이온스클럽 후원)', '3만원 상당 고기 세트 100개(한국도로공사 후원)'라고 적힌 안내문이 붙은 큰 상자들이 쌓여 있고, 뒤쪽으로는 후원 물품을 받은 이용자가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음.
가정 내에서 나란히 놓여 있는 다양한 명절 선물 상자들의 모습. 앞쪽에는 '김 선물 세트 100개(고양강변라이온스클럽 후원)', '3만원 상당 고기 세트 100개(한국도로공사 후원)'라고 적힌 안내문이 붙은 큰 상자들이 쌓여 있고, 뒤쪽으로는 후원 물품을 받은 이용자가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음.
김과 고기 세트 등 풍성한 설 명절 물품 꾸러미를 받은 저소득 장애인 가정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의 정성이 모인 사랑의 온기 나눔”☀️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고양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 100가정을 방문하여 명절 음식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탄현2동주민자치회가 지역주민과 함께 모은 쌀 108kg을 떡국떡으로 가공해 지원하며 주민 참여형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떡국떡을 비롯해 사골곰탕, 돼지고기 세트 등 풍성하게 구성된 선물 세트가 장애인 가정에 전달되었습니다.

 

 

야외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온기나눔' 로고가 그려진 조끼를 입고 양손 가득 명절 선물 상자를 들거나 수레에 실어 장애인 가정으로 배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는 뒷모습.
야외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온기나눔' 로고가 그려진 조끼를 입고 양손 가득 명절 선물 상자를 들거나 수레에 실어 장애인 가정으로 배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는 뒷모습.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러 나가는 자원봉사자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특히 주날개그늘교회, 현산교회, 한국도로공사 및 개인 자원봉사자들이 물품 포장과 가정 방문에 동참하여 직접 안부를 확인했습니다. 물품을 받은 이용자는 따뜻한 마음 덕분에 명절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수많은 기관과 기업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해진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정성이 장애인 가정에 큰 힘이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홀트일산요양원 실내에서 고운 색상의 한복을 차려입은 여러 명의 여성 이용인들이 린다 백 전 이사님, 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한복을 입은 이용인들은 보라색 세뱃돈 봉투를 소중하게 손에 들고 즐거워하고 있음.
린다 백 전 이사님과 요양원 임직원들이 생활동에 방문하여 이용인들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 ⓒ홀트일산요양원

“린다 백 전 이사님과 함께한 행복한 설 세배”🙇‍

2월 13일 오전, 홀트일산요양원 생활동 전체에서는 이용인들과 함께하는 설 세배 행사가 열렸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입국한 린다 백 전 이사님이 홀트 가족들과 명절을 보내기 위해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사님과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생활동 15곳을 차례로 돌며 이용인들과 세배를 나누고 따뜻한 덕담을 건넸습니다.

 

 

생활동 내부에서 린다 백 전 이사님이 휠체어에 앉아 있는 이용인에게 허리를 숙여 눈을 맞추며 노란색 세뱃돈 봉투를 정성스럽게 건네고 있는 모습. 주변에는 다른 이용인들이 휠체어를 타고 함께 자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 있음.
생활동 내부에서 린다 백 전 이사님이 휠체어에 앉아 있는 이용인에게 허리를 숙여 눈을 맞추며 노란색 세뱃돈 봉투를 정성스럽게 건네고 있는 모습. 주변에는 다른 이용인들이 휠체어를 타고 함께 자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 있음.
이용인들에게 직접 세뱃돈을 전달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린다 백 전 이사님 ⓒ홀트일산요양원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이용인들은 정성스럽게 세배를 올리며 새해의 기쁨을 나누었고, 요양원 측은 세뱃돈을 전달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각 생활동에서는 방마다 준비한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고, 설 명절 특유의 따뜻함이 요양원 곳곳에 가득했던 하루였습니다.

 

 

 

 

🌸아동과 가족의 행복을 향해

 

실내에서 분홍색 저고리와 노란색 치마를 입은 이용인이 바닥에 앉아 린다 백 전 이사님을 향해 허리를 숙여 세배를 하고 있으며, 이사님은 이용인의 손을 따뜻하게 맞잡으려 허리를 굽히고 있는 모습.
이용인이 린다 백 전 이사님에게 세뱃돈을 받는 모습 ⓒ홀트일산요양원

전국 각지에서 전해온 훈훈한 소식, 어떠셨나요?

홀트아동복지회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모든 아동과 가족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전국 곳곳에서 진심을 담은 복지를 실천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희망찬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나눔으로 더 따뜻한 내일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