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소개
스토리
28년간 장애학생들에게 기회를 선물하다, 김봉환 전 교장과 홀트학교가 함께한 시간
2025.02.17
1997년 홀트학교에 부임한 이래 28년 가까이 재직하며 장애학생들을 맞춤형 교육과 따듯한 사랑으로 이끌었던
김봉환 교장 선생님이 지난 1월 16일 퇴임식을 갖고 정든 홀트학교를 떠났습니다.
교장으로 재임했던 8년간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을 강조하며 홀트학교를 명문 특수학교로 자리매김시킨
김봉환 교장 선생님의 열정 가득했던 27년 11개월의 발자취를 돌아봅니다.


1994년 서울의 한국구화학교에서 특수교사로서 첫발을 내디딘 김봉환 교장 선생님은
3년 뒤 특수교육의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홀트학교 선생님으로 부임해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체육부장, 학생부장, 연구부장, 교무부장, 교감을 거쳐 2017년 교장에 취임한 이후로는
홀트학교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꿈꾸며 그 꿈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김봉환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밖으로 끌어내주어야 한다는 ‘마중물’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1박 2일 병영 체험 및 유적지 트래킹, 우리나라 최초 특수학교 ‘독도사랑음악회’ 개최, 울릉도·독도 졸업 여행,
예그리나&국악 오케스트라 운영, 교내 학습공원 조성 등 학생들의 가능성을 길러주는 일에 힘을 쏟았습니다.
특히, 김봉환 교장 선생님이 제시한 홀트학교만의 ‘DREAM 마중물 교육’은 예체능 특성화 교육에서부터
자립과 취업을 위한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전공과 졸업생의 동문회를 통한 사후 지도에 이르기까지
장애학생들이 마음껏 끼를 펼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었습니다.
김봉환 교장 선생님은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3년 11월 22일,
대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32회 ‘눈높이교육상'(특수교육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교장 선생님에게 홀트학교는 학생과 교사가 하나 되어 함께 울고 웃었던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의 공간이자
감사와 사랑을 몸소 경험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마음의 고향 같은 곳입니다.
김봉환 교장 선생님은 마지막으로 홀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님과 회장님,
그리고 홀트 식구들을 비롯해 가치 중심의 학교를 경영할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몸은 비록 홀트학교를 떠났지만, 홀트 가족들의 뜨거운 열정은 제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김봉환 교장 선생님처럼 장애인의 삶에 기회를 선물해주세요!

1997년 홀트학교에 부임한 이래 28년 가까이 재직하며
장애학생들을 맞춤형 교육과 따듯한 사랑으로 이끌었던
김봉환 교장 선생님이 지난 1월 16일 퇴임식을 갖고
정든 홀트학교를 떠났습니다.
교장으로 재임했던 8년간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을 강조하며
홀트학교를 명문 특수학교로 자리매김시킨
김봉환 교장 선생님의 열정 가득했던
27년 11개월의 발자취를 돌아봅니다.


1994년 서울의 한국구화학교에서 특수교사로서 첫발을
내디딘 김봉환 교장 선생님은 3년 뒤 특수교육의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홀트학교 선생님으로 부임해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체육부장, 학생부장, 연구부장, 교무부장, 교감을 거쳐
2017년 교장에 취임한 이후로는 홀트학교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꿈꾸며
그 꿈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김봉환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밖으로 끌어내주어야 한다는 ‘마중물’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1박 2일 병영 체험 및 유적지 트래킹, 우리나라
최초 특수학교 ‘독도사랑음악회’ 개최, 울릉도·독도 졸업
여행, 예그리나&국악 오케스트라 운영, 교내 학습공원
조성 등 학생들의 가능성을 길러주는 일에 힘을 쏟았습니다.
특히, 김봉환 교장 선생님이 제시한 홀트학교만의 ‘DREAM
마중물 교육’은 예체능 특성화 교육에서부터 자립과 취업을
위한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전공과 졸업생의
동문회를 통한 사후 지도에 이르기까지 장애학생들이
마음껏 끼를 펼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었습니다.
김봉환 교장 선생님은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3년
11월 22일, 대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32회
‘눈높이교육상’ (특수교육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교장 선생님에게 홀트학교는 학생과 교사가 하나 되어
함께 울고 웃었던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의 공간이자
감사와 사랑을 몸소 경험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마음의 고향 같은 곳입니다.
김봉환 교장 선생님은 마지막으로 홀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님과 회장님, 그리고 홀트 식구들을
비롯해 가치 중심의 학교를 경영할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몸은 비록 홀트학교를 떠났지만, 홀트 가족들의
뜨거운 열정은 제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김봉환 교장 선생님처럼 장애인의 삶에 기회를 선물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