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소개
스토리
🏀육중완 홍보대사가 함께한 제31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 현장기
2026.04.24
한눈에 보는 오늘의 이야기
- 🔥육중완 홍보대사의 뜨거운 축하공연
-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고양홀트 휠체어농구단
- ♿장애인 스포츠를 향한 응원
지난 4월 18일,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가 주최한 ‘고양특례시장컵 제31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장애인 스포츠가 얼마나 박진감 넘치고 감동적인지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던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쉽게 알아보는 홀트아동복지회 –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 : 매년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개최되는 국내 대표 장애인 스포츠 행사로, 참가 선수들의 재활 의지 고취와 경기력 향상은 물론 휠체어농구의 저변 확대와 장애인 스포츠 문화 활성화, 장애 인식 개선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육중완이 여는 희망의 무대



개막식의 포문은 홀트아동복지회 육중완 홍보대사 님이 열었습니다. 육중완 님의 히트곡 ‘파이터(FIGHTER)’가 울려 퍼지자 체육관은 떠나갈 듯한 함성으로 가득 찼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용기를 관객들과 다같이 노래했습니다.

무엇보다 관객들을 놀라게 한 장면은 시투였습니다. 휠체어에 앉아 골대를 조준한 육중완 님은 단 한번의 시도 만에 클린 슛을 성공시켰습니다! 선수들도, 관객들도 모두 감탄하며 박수를 보낸 이 장면은 “도전하면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가장 멋지게 보여준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휠체어 위에서 중심을 잡고 골대를 향해 공을 던지는 것이 얼마나 많은 근력과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지 몸소 보여주며, 선수들에 대한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빛나는 투혼


이번 대회에서 고양홀트 휠체어농구단의 경기는 한마디로 ‘속도감’ 그 자체였습니다. 공을 가로채기 위해 아주 빠른 속도로 휠체어를 굴려 코트를 가로지르는 모습은 그 어느 스포츠보다도 더 역동적이었습니다.


휠체어가 넘어지고 부딪히는 격렬한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다시 일어섰습니다. 4쿼터 종료 부저가 울릴 때까지 코트를 누빈 선수들의 땀방울은, 장애가 결코 한계가 될 수 없음을 증명하는 가장 아름다운 기록이었습니다.


비록 이번에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유기적인 팀플레이로 득점을 만들어낸 장면 하나하나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또한, 경기 내내 피켓을 흔들며 응원하던 관람객들의 모습도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모두를 향한 존중의 박수

종료 부저가 울린 후, 결과와 상관없이 모든 관객은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의 박수를 건넸습니다. “정말 멋진 경기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따뜻한 한마디에 선수들의 얼굴에는 땀방울과 함께 옅은 미소가 번졌습니다.

장애는 조금 불편한 조건일 뿐, 이들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고양홀트 휠체어농구단을 비롯해 홀트아동복지회가 펼치는 다양한 장애인 지원에 여러분의 힘을 보태주세요. 후원자님의 관심이 있는 한, 선수들의 휠체어는 멈추지 않고 내일을 향해 달릴 것입니다.
“후원자님의 소중한 후원금은 경기용 휠체어 수리비와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 및 의료비 등으로 사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