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소개
스토리
‘H!-Change’ 한부모강사의 첫 외부 강의 도전기
봄처럼 새롭게 피어날 엄마의 첫걸음
2024.06.24
경기도 고양시에 자리 잡은 홀트보호작업장에서 한부모강사와 함께하는
‘제리치즈케이크 만들기’ 베이킹 원데이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한부모의 첫 외부 강의 도전기, 엄마의 첫걸음을 소개합니다.


이날 만든 케이크는 만화 ‘톰과 제리’의 제리가 좋아하는 치즈 모양 케이크입니다.
노란 초콜릿으로 코팅한 틀에 크림치즈로 속을 채워 모양도 맛도 특별한 케이크가 완성되었습니다.
1983년 설립된 홀트보호작업장은 장애인들이 일을 통해 삶의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 서비스와 적극적인 생산 활동을 지원하는 곳입니다.
특히 이곳에서 생산·판매되는 쿠키와 파이, 케이크는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이곳 작업자들은 이미 베이킹 경험이 있지만, 제리치즈케이크처럼 특별한 모양의 베이커리는
처음 만들어보는 기회여서 한부모강사와 참여자들 모두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날 베이킹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한 홀트보호작업장 베테랑 작업자 두 분과
원데이클래스 후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초콜릿을 녹이고 바르는 것이 재밌었어요.
바르는 게 어렵긴 했어요.
다음에는 카스텔라 케이크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직접 만든 빵을 작업장 선생님들께 선물하고 싶어요.”
– 홀트보호작업장 윤명옥

“오늘 만든 빵은 아내와 선생님들과 나눌 거예요.
다음에 또 배워서 따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음엔 아내와 함께 만들고 싶어요.”
– 홀트보호작업장 서희목


베이커리숍 ‘지쁠레르’를 운영하는 강사님은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첫 외부 강의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HOLT 공유공방’에서 내부 강의만 진행했는데,
이번에 특별히 홀트보호작업장 장애인 작업자들과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게 되어 남달랐던 소감을 전해주었습니다.

“오늘 수업은 저에게도 뜻깊은 수업이었습니다.
외부 강의는 처음 경험했는데 걱정했던 것보다 너무 보람 있었어요.
참여자들이 베이킹에 경험이 있고, 관심도 많아서
맛이나 모양으로 흥미가 생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모두 즐겁게 참여하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올해에는 매장을 확장할 계획이라
새로운 메뉴 개발과 마케팅 공부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열심히 준비해서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베이커리숍 ‘지쁠레르’ 대표 강사


홀트아동복지회는 ‘현대홈쇼핑’의 후원으로 한부모 자립지원사업 ‘H!-Change’를 통해
자립을 위한 교육·수익창출, 공간 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한부모가정이 자립하는 날까지
모든 발걸음에 함께하며 응원하겠습니다.
한부모의 자립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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