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소개
스토리
홀며든 다락방, ‘보통의 청춘’들이 여는 자립의 문
2026.04.23
한눈에 보는 오늘의 이야기
- 🏠홀며든 다락방에 모인 솔직담백한 ‘자립’ 토크!
- 💌홀트와 연결된 나만의 소중한 물건들
- 💬OX퀴즈로 풀어보는 자립준비청년 오해와 진실
홀트아동복지회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꿈을 키워온 3명의 자립준비청년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여느 20대와 다름없는 평범한 청춘들은 <홀며든 다락방> 토크 영상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홀트라는 안전망 속에서 변화된 삶의 여정을 진솔하게 나누었습니다. 홀트와 함께하며 ‘혼자’가 아닌 ‘함께’임을 깨달았던 그날, 훈훈한 울림이 가득했던 영상 촬영 현장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쉽게 알아보는 홀트아동복지회 – 자립준비청년 :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 보호체계에서 성장한 청소년은 만 18세가 되면 법적 보호가 종료되며 홀로서기를 시작해야하는 '자립준비청년'이 됩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주거, 교육, 취업, 정서 지원과 공동체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자립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별명으로 허문 마음의 벽

<홀며든 다락방> 첫 영상 촬영 현장, 처음엔 낯선 설렘만큼이나 어색한 공기가 감돌았지만 본명 대신 ‘티라노’, ‘야무늘보’, ‘카페인중독자’라는 서로의 별명을 부르면서 분위기는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서로의 별명을 추리하며 웃음이 오갔고, 배달음식을 함께 고르는 모습은 영락없는 요즘 청년들이었습니다. 음식 주문을 마친 뒤 대화는 자연스럽게 요즘 청춘들이 공감할 만한 ‘유행’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핫플레이스나 구독 서비스에 대한 로망을 나누며 가볍게 시작된 이야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를 더해갔습니다.
유행을 쫓고 싶어도 현실적 생활비로는 늘 선택의 순서를 정해야만 했던 고민은 곧 각자의 ‘자립’에 대한 진솔한 고백으로 이어졌습니다. 막막했던 홀로서기의 순간들을 주고받는 사이, 어느새 카메라는 잊은 채 촬영 현장이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위로를 얻는 청년들만의 아지트가 되어갔습니다.

💙삶의 이정표가 된 소중한 추억

가장 인상 깊었던 순서는 각자 홀트와 연결된 소중한 물건을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 청년들은 자신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준 저마다의 소품을 소중히 꺼내 보였습니다. 이 물건들은 단순히 홀트의 지원을 받았던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생계의 불안을 털어내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해준 ‘확신의 증거’이자, 막막했던 미래에 새로운 선택지를 열어준 ‘가능성의 열쇠’였습니다.
또한, 도움을 받는 사람에서 이제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음을 증명하는 따뜻한 위로이기도 했습니다. 물건 속에 담긴 사연들은 제각기 달랐지만, 그 안에는 공통으로 ‘나를 더 믿게 된 용기’와 ‘삶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려는 의지’가 겹겹이 쌓여 있었습니다.

💙OX로 풀어보는 오해와 진실

본 촬영 후 이어진 ‘OX 퀴즈’ 현장은 유쾌한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은 국가에서 집을 무상으로 준다(X)’, ‘자립수당만으로 모든 생활비를 다 지원받을 수 있다(X)’ 등 사회가 가진 편견들을 퀴즈로 풀어나가며, 청년들을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 있는 다리를 놓았습니다.
6시간의 촬영 끝에 남겨진 단체 사진 속 세 사람의 얼굴에는 처음의 긴장 대신 밝은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립이라는 문 앞에서 망설이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자 세상과 연결해 주는 다락방이 되어 함께 걷겠습니다.

“늘 도움을 받기만 했던 내가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홀트가 처음 알려줬습니다. 그 용기로 시작한 봉사에서 아이들에게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얻고, 나눔이 주는 진정한 행복을 깨달았어요.”
– <홀며든 다락방> 자립준비청년 ‘카페인중독자’가 후배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
“홀트는 저의 진로를 찾아주는 것을 넘어 제 삶의 방향을 바꾼 소중한 터닝포인트가 되어주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도전을 향한 용기를 북돋아 주며 제 생각과 마음을 완전히 바꿀 수 있었습니다.”
– <홀며든 다락방> 자립준비청년 ‘야무늘보’가 후배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
“주변에 우리를 도와주고 싶어하고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힘들 땐 적극적으로 도움을 구하고 또 그 감사한 마음을 원동력 삼아서 꿈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 <홀며든 다락방> 자립준비청년 ‘티라노’가 후배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
세 청년의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홀트아동복지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웃음과 감동이 가득했던 토크 영상 본편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년들의 당당한 홀로서기를 영상으로 직접 응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