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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기쁨이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12월 25일 크리스마스
2025.12.25
🎅크리스마스란?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날은 종교적 의미를 넘어 사랑·나눔·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로 자리 잡았으며,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나누는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이 특별한 날을 맞아 국내외 아동 및 가족, 장애인 등 다양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웃음이 가득했던 홀트아동복지회 크리스마스 행사 소식을 소개합니다.

🎄홀트아동복지회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1) 4개국 아이들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 홀트아동복지회 국제개발협력팀
홀트아동복지회 국제개발협력팀은 매해 크리스마스마다 몽골, 캄보디아, 네팔, 탄자니아 4개국 사업장에서 해외 취약아동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캄보디아에서는 아이들이 크메르어와 영어로 캐럴을 부르고 K-pop에 맞춰 신나는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몽골에서는 산타 모자와 루돌프 머리띠를 쓴 아이들이 선물을 주고받으며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또 탄자니아에서는 모두가 함께 야외 소풍을 떠나 서로가 하나 되는 특별한 하루를 만들었고, 네팔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모자를 쓰고 음식을 나누는 따뜻한 축제를 열었습니다. 이번 4개국의 크리스마스 행사는 아이들에게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소중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2)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크리스마스 –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13일,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는 대전광역시 어린이회관에서 ‘경계선 지능 한부모가족 지원 법제화를 위한 서명 캠페인’과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 참여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아이들은 트리 액자 만들기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크리스마스를 체험하고, 보호자들은 ‘경계선 지능 한부모가족 지원 서명 캠페인’에 동참하여 사회 취약계층에게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앞으로도 경계선 지능 한부모가족을 포함한 지역 내 다양한 가족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3) ‘홀트 크리스마스 기프트팀’이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파티 – 홀트강동복지관
홀트강동복지관은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12월 10일 ‘홀트 크리스마스 기프트팀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했습니다. 파티는 복지관을 처음 방문한 홀트인터내셔널 후원자인, ‘홀트 크리스마스 기프트팀’에게 기관 소개와 발달장애인 복지사업을 안내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복지관 및 부설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커피 드립백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이날은 홀트강동복지관의 첫 홍보대사로 위촉된 발달장애인 화가 심안수 작가의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뜻깊고 감동적인 시간이 되었습니다.

4) 함께해서 더 즐거운 크리스마스 –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은 12월 23일, 지역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 성금과 홀트부산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성탄절 행사 ‘Happy Holt-Mas Day’를 진행했습니다.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 나눔을 비롯해 창작미술교실 아동들의 작품 전시, 흥미로운 마술쇼, 만들기 특강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많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전했습니다. 또한 홀트가족상담센터는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이용자 6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행사를 운영했습니다. ‘행복한 가족 만들기 100년’이라는 비전 아래,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두근두근 선물 뽑기 체험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5) 국적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크리스마스 – 홀트일산요양원
12월 9일, 홀트복지타운에서는 후원자인 ‘홀트인터내셔널 기프트팀’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렸습니다. 장애인합창단 ‘여디디아’ 팀의 아름다운 공연과 기프트팀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성탄 선물로 행사는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비록 서로의 언어는 달랐지만, 미소와 몸짓으로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어 12월 18일에는 2001년부터 이어져 온 ‘행복한 크리스마스’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경쾌한 공연과 캐럴 속에서 이용자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다양한 선물과 희망이음·두껍삼·굽네치킨이 후원한 음식을 나눌 때에는 모두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매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대성산업과 음식을 해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동행

크리스마스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쁨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날입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국내를 넘어 여러 나라의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나누기 위해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고,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도록 홀트아동복지회는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나눔과 사랑의 가치를 실천하는 이 특별한 동행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사랑이 행동으로 실천되는 소중한 동행에 지금 바로 함께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