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소개
스토리
함께 차린 따뜻한 밥상,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 2025 ‘집으로 온 밥’ 평가회
2025.10.23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은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집으로 온 밥’ 먹거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체험하며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고, 스스로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1 ❘ 한 해 동안의 따뜻한 여정

2025년 한 해 동안 ‘집으로 온 밥’은 총 16회(집으로 온 밥 10회 + 오늘은 내가 요리사 6회)를 운영하고 약 240명에게 먹거리를 지원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해 가족이 함께 모여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왔으며,

아이들은 밀키트를 활용해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이 작은 경험이 모여 아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도 이어졌습니다.
02 ❘ 집으로 온 밥 평가회

지난 9월 23일,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집으로 온 밥’ 평가회를 진행했습니다. 평가회에는 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사업의 목적과 의미를 되새기고, OT부터 전 회차의 운영 과정을 공유했습니다. 활동 사진을 보며 봉사활동의 보람도 나눴습니다. 아쉽게 참석하지 못한 봉사자들은 비대면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의견을 전해주었고, 이를 통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소중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03 ❘ 함께하는 나눔, 자라는 마음

이번 평가회를 통해 ‘집으로 온 밥’ 사업이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 그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로 이어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 지원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아이들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마음을 지금,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