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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해결 만족도 93%🍴, 아동의 식탁에 도착한 마법🪄|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먹거리 지원사업 ‘집으로 온 밥’

2026.04.13

  • #결식아동예방
  •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
  • #아동청소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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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오늘의 이야기

  • 🍱저소득가정 아동 15명을 위한 먹거리 지원
  • 👨‍🍳요리 체험 지원으로 키우는 자립의 힘
  • 📈지난해 먹거리 해결 도움 만족도 93%

 

자라나는 아동에게 ‘밥’은 단순한 끼니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건강한 성장을 돕는 영양분이자,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확인하는 통로이기도 하죠.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에도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먹거리 지원사업 ‘집으로 온 밥’을 시작합니다.

 

 

❓쉽게 알아보는 홀트아동복지회
–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 : 1985년 개관한 이래 전문적인 지역복지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예방하고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식탁을 채우는 따뜻한 정성

 

스테인리스 조리대 위에 메추리알 장조림, 버섯 소고기 볶음 등 먹음직스러운 밑반찬이 가득 담긴 흰색 플라스틱 용기들이 정렬되어 있다. 중앙에는 '집으로 온 밥' 로고가 새겨진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아이들의 든든한 끼니가 되어줄 밑반찬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정기적으로 배달되는 밑반찬은 아이들의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예정입니다.

 

 

 

 

👨‍🍳요리가 즐거워지는 마법

 

두 장의 사진이 합쳐진 이미지. 왼쪽은 흰 셔츠를 입은 아동이 가스레인지 위 프라이팬에서 야채를 볶고 있다. 오른쪽은 하늘색 티셔츠를 입고 파란 위생 장갑을 낀 아동이 전골 냄비 속 음식을 조리하고 있다.
제공된 밀키트를 활용해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하는 아이들 ⓒ사업 참여자

‘집으로 온 밥’이 특별한 이유는 아이들이 요리의 주체가 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요리 경험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맞춤형 밀키트를 제공하고, 직접 조리 과정에 참여하는 요리 체험 활동을 병행합니다.

 

아이들은 조리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직접 만든 음식을 먹으며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레 익히게 됩니다. 스스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아이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소중한 양분이 될 것입니다.

 

 

 

 

🌟데이터가 증명한 아동의 변화

 

스테인리스 테이블 위에 놓인 두 가지 종류의 밀키트 세트. 메인 요리 재료(버섯, 소고기 등), 신선한 쌈 채소, 요플레, 밥 등과 함께 '집으로 온 밥' 스티커가 붙은 식재료들이 정갈하게 놓여 있다.
아이들에게 지원된 먹거리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

지난해 ‘집으로 온 밥’은 아이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16회기에 걸친 밑반찬과 밀키트 지원 결과, 사업 만족도 80%, 특히 먹거리 해결 도움 항목에서는 93%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요리하는 활동에 가장 즐겁게 참여했으며, 이는 올해 사업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함께하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

 

대구종합사회복지관 조리실 내부. 위생모와 마스크를 착용한 여러 명의 조리사가 대형 가마솥과 조리대에서 밑반찬을 만들고 있다. 왼쪽에는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집으로 온 밥' 현수막이 보인다.
조리실에서 아이들에게 전달할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하는 조리사들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 황운용 관장은 “우리 아이들이 아픔 없이, 배고픔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먹거리 지원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세심하고 맞춤화된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는 약속을 전했습니다.

 

아이들의 집으로 도착할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아이들의 마음까지 배부르게 채워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