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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침표, 희망찬 느낌표!|홀트학교 2025학년도 졸업식 성료 ✨

2026.02.02

  • #장애인 지원
  • #홀트학교
  •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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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오늘의 이야기

  • 🎓55명 졸업생의 새로운 출발
  •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한 배움의 시간을 추억하며

 

지난 1월 9일, 홀트학교에서는 특별하고도 따뜻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바로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그리고 전공과까지 총 55명의 학생이 정든 학교를 떠나 새로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2025학년도 졸업식’ 현장입니다.

 

 

❓쉽게 알아보는 홀트아동복지회
– 홀트학교 : 1962년 설립된 완다학교를 전신으로 1975년 정식 개교한 특수학교입니다. 현재 130여 교사들의 지도 아래, 홀트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전공과 등 29개 학급에서 장애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키우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빛나는 주인공

 

실내 행사장에서 꽃다발을 들고 있는 남성의 모습. 남성은 왼쪽 귀 뒷부분에 인공와우(Cochlear Implant) 장치를 착용하고 있으며, 가슴에는 분홍색 꽃사사지를 달고 있음. 옆에 앉은 여성이 미소를 지으며 남성을 바라보고 있는 감동적인 행사 장면.
축하 꽃다발을 받은 졸업생 ⓒ홀트학교

이번 졸업식은 ‘아름다운 마침표, 희망찬 느낌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습니다. 식전 행사로 상영된 추억 영상 속에는 부모님 손을 잡고 낯선 운동장을 걷던 어린 시절부터, 어느덧 의젓하게 자라 졸업 가운을 입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과 김정민 홀트학교장을 비롯해 많은 내빈과 학부모, 교직원이 자리를 가득 메워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복했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들

 

홀트학교 다목적실 무대 위에서 체크무늬 정장을 입은 김정민 교장이 안경을 쓴 졸업생에게 수료증 혹은 상장을 양손으로 전달하고 있는 모습. 졸업생은 교복을 단정하게 입고 코사지를 달고 있으며, 뒤로 다른 학생이 졸업장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음.
김정민 교장이 졸업생에게 졸업장을 수여하는 모습 ⓒ홀트학교

김정민 교장은 회고사를 통해 학생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순간들을 떠올렸습니다. ‘예그리나’ 단원이 되기 위해 떨리는 마음으로 오디션을 보던 모습, 바이올린 활을 켜며 비장애인 친구들과 박자를 맞추던 ‘어깨동무 음악회’, 그리고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까지. 그 모든 땀방울이 모여 오늘의 빛나는 졸업장을 만들었음을 강조하여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성장의 시작

 

졸업식장 무대에서 ‘졸업,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여러분의 빛나는 시작을 응원합니다’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배경으로 졸업생 10여 명과 내빈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전경. 졸업생들은 학사모와 가운을 착용하고 꽃다발을 든 채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음.
전공과 수료생들이 선생님, 내빈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촬영한 기념 사진 ⓒ홀트학교

졸업생들은 선생님, 내빈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환한 미소로 마지막 인사를 나눴습니다. 비록 정든 교정을 떠나지만, 홀트학교에서 배운 나눔과 성장의 기억은 학생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길에 든든한 등불이 되어줄 것입니다.

 

홀트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상이라는 넓은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정성으로 교육의 소명을 다할 것입니다.

 

“나눔으로 학생들의 내일을 함께 그려주세요”